이 게시판은 RC(1995)의 주제어 색인에 기초해서, 주제어에 따라 번역문들을 정렬, 연결한 것들이다.

심리학(psychology)

2014.08.17 15:51

나공 조회 수:316

심리학 입문에서,


그 학과의 두 명, 이들은 대다수 행동주의자였던 동료들과는 달랐으며, 언어에 관한 내 생각에 상당한 공감을 갖고 그들 교과 과정에 나를 참관시킴으로써 나를 성심성의껏 도왔다. 한 명은 밥 폴락으로, 그는 그때(1969) 알프레드 비네의 연구 논문들을 편집해서, ‘비네의 지능 지수가 비네를 대단한 심리학자라고 믿도록 한 것보다 훨씬 더 대단한 심리학자로 보여주는 한 권의 책을 막 끝냈다; 다른 한 명은 챨스 스먹으로, 그는 제네바에서 상당 기간 훈련을 받은 발달심리학 전문가였다.


내가 폴락의 교과 과정을 따라잡으며 지각에 관한 것을 많이 읽었던 것은, 그것이 그의 전문 분야였기 때문이다. 나는 <보기> 메커니즘에 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기에 심리학 최신 모델들에 관해 많은 것을 배웠다.



행동주의

행동주의를 보라.

http://www.cysys.pe.kr/zbxe/RRC/board_9/324733



경험론

케카토와 삐아제를 딛고 시작했던 구성론적 생각하기 방식은, 뭔가 할 말은 있었다고 느꼈지만, 분과들의 확립된 도그마를 잠식할 기회는 갖지 못했다. 삐아제가 진지하게 자신을 철학자로 승인토록 하는 데 성공치 못했다면, 이 무명의 아웃사이더는 분명코 다다를 데가 없었을 것이다. 언어학에서, 노엄 촘스키의 작업은 행동주의의 판세를 멋지게 뒤집었다. 그렇지만, 그러는 사이 그는 언어의 기본 요소를 타고난 걸로 단정(斷定)해버렸고, 이러한 전제(當然視)는 구성론으로 접근하는 문을 닫아버렸다. 심리학은 여전히 마음을 괄호로 묶어 제치며 자신을 자랑스럽게 행동 과학으로 선포하고 있었다. 학생들이 그런 류의 교과서에서 받은 경고란 철학하기는 무익하다는 것이었다. (통상 실재론으로 이해되었던) 경험론(實驗觀察論)이 패스워드였다; 그리고 내가 갖지 못한 건 단 하나, 구성론적 접근의 유용함을 보여줄 실험 데이터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과학(science) 나공 2014.08.18 1162
공지 물리학(physics) 나공 2014.08.18 829
공지 존재론(ontology) 나공 2014.08.17 996
공지 인식론(epistemology) 나공 2014.08.17 910
공지 발생적 인식론(genetic epistemology) 나공 2014.08.17 890
공지 적응(adaptation) 나공 2014.08.16 800
공지 언어 습득(language acquisition) 나공 2014.08.16 949
공지 언어(language) 나공 2014.08.16 888
공지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나공 2014.08.16 786
공지 번역(translation) 나공 2014.08.16 1240
공지 이성(reason) 나공 2014.08.16 1351
공지 도구주의(instrumentalism) 나공 2014.08.15 875
공지 인지의 바이어빌러티(viability of cognition) 나공 2014.08.15 1082
공지 심적 조작(mental operation) 나공 2014.08.14 865
공지 형이상학(metaphysics) 나공 2014.08.14 906
공지 경험(experience) 나공 2014.08.14 877
공지 세계, 세상, 그리고 양자를 포괄하는 세상에 대한 구별 나공 2014.08.13 885
공지 실재(reality) - 그 다의성을 맥락에 따라 일의적으로 확정하기 나공 2014.08.12 949
공지 객관적 실재(objective reality) 나공 2014.08.12 909
공지 객관성(objectivity) 나공 2014.08.12 952
공지 상호작용(interaction) 나공 2014.08.12 927
공지 사회적 상호작용(social interaction) 나공 2014.08.12 830
공지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 나공 2014.08.12 1043
공지 실재의 구성(construction of reality) 나공 2014.08.11 1417
공지 수학(mathematics) 나공 2014.08.11 1814
공지 세기(counting) 나공 2014.08.11 2226
공지 기하학(geometry) 나공 2014.08.11 1789
공지 수 이론(number theory) 나공 2014.08.11 2030
공지 지각(perception) 나공 2014.08.11 1540
공지 칸트의 '선험적 기획'(Kant's 'Transcendental Enterprise) 나공 2014.08.11 1618
공지 감각(sensation) 나공 2014.08.11 935
공지 가설적 모델들(hypothetical models) 나공 2014.08.11 1049
공지 개념적 분석(conceptual analysis) 나공 2014.08.10 1733
공지 가르치기 방법들(teaching methods) 나공 2014.08.10 821
공지 급진적 구성주의(Radical Constructivism) 나공 2014.08.10 904
공지 구성주의(Constructivism) 나공 2014.08.10 832
공지 아이들(children) 나공 2014.08.09 854
공지 재연(re-presentation) 나공 2014.08.09 1017
공지 언어적 상호작용들(linguistic interactions) 나공 2014.08.09 868
공지 행위 스킴(action scheme) 나공 2014.08.08 867
공지 상징들(symbols) 나공 2014.08.07 815
공지 추상에 대한 삐아제 이론(Piagetian theory) 나공 2014.08.07 805
공지 수학적 개념들(mathematical concepts) 나공 2014.08.07 1054
공지 추상(abstraction) 나공 2014.08.07 891
공지 자아(self) 개념 나공 2014.08.07 803
공지 알아차림(awareness) 나공 2014.08.06 851
공지 주의(attention) 나공 2014.08.06 823
193 과학(science) 나공 2014.08.18 1162
192 천문학(astronomy) 나공 2014.08.18 449
191 생물학(biology) 나공 2014.08.18 492
190 과학 철학(philosophy of science) 나공 2014.08.18 433
189 물리학(physics) 나공 2014.08.18 829
188 존재론(ontology) 나공 2014.08.17 996
187 인식론(epistemology) 나공 2014.08.17 910
186 실재론(realism) 나공 2014.08.17 444
185 관념론(idealism) 나공 2014.08.17 475
184 경험론 또는 실험관찰론(empiricism) 나공 2014.08.17 455
» 심리학(psychology) 나공 2014.08.17 316
182 발생적 인식론(genetic epistemology) 나공 2014.08.17 890
181 행동주의(behaviourism) 나공 2014.08.17 437
180 적응(adaptation) 나공 2014.08.16 800
179 진화론적 인식론(evolutionary epistemology) 나공 2014.08.16 404
178 언어 습득(language acquisition) 나공 2014.08.16 949
177 언어(language) 나공 2014.08.16 888
176 의미론적 분석(semantic analysis) 나공 2014.08.16 411
175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나공 2014.08.16 786
174 커뮤니케이션 이론(Theory of Communication) 나공 2014.08.16 337
173 번역(translation) file 나공 2014.08.16 1240
172 이성(reason) 나공 2014.08.16 1351
171 주관성(subjectivity) file 나공 2014.08.16 324
170 반성적 추상(reflective abstraction) 나공 2014.08.16 588
169 실험관찰적 또는 경험적 추상(empirical abstraction) 나공 2014.08.16 372
168 반성(reflection) 나공 2014.08.16 437
167 목표-지향성(goal-directedness) [1] 나공 2014.08.16 391
166 요동(perturbation) 나공 2014.08.16 380
165 기억(memory) 나공 2014.08.16 364
164 알아보기 또는 재인(recognition) 나공 2014.08.15 427
163 의미(meaning) 나공 2014.08.15 416
162 이해하기 이해하기(To understand understanding) 나공 2014.08.15 321
161 도구주의(instrumentalism) 나공 2014.08.15 875
160 시각장(visual field) 나공 2014.08.15 418
159 인지 발달(cognitive development) 나공 2014.08.15 327
158 인지의 바이어빌러티(viability of cognition) 나공 2014.08.15 1082
157 귀납적 추리(inductive reasoning) 나공 2014.08.14 411
156 조작적 스킴(operational scheme) 나공 2014.08.14 418
155 심적 조작(mental operation) 나공 2014.08.14 865
154 회의주의 또는 회의론(scepticism) 나공 2014.08.14 729
153 형이상학(metaphysics) 나공 2014.08.14 906
152 신비주의(mysticism) 나공 2014.08.14 373
151 형상적 의미(figurative meaning) 나공 2014.08.14 410
150 감각운동 경험(sensorimotor experience) 나공 2014.08.14 382
149 경험(experience) 나공 2014.08.14 877
148 관찰(observation) 나공 2014.08.13 419
147 대상 영속(object permanence) 나공 2014.08.13 403
146 대상-개념들(object-concepts) 나공 2014.08.13 303
145 세계, 세상, 그리고 양자를 포괄하는 세상에 대한 구별 나공 2014.08.13 885
144 세상(A World behind The World Constructed) 나공 2014.08.13 351
구성에 성취가 있기를!

회원:
5
새 글:
0
등록일:
2014.06.19

오늘:
87
어제:
117
전체:
68,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