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RC(1995)의 주제어 색인에 기초해서, 주제어에 따라 번역문들을 정렬, 연결한 것들이다.

주관성(subjectivity)

2014.08.16 15:24

나공 點閱:326

1.

급진적 구성주의(RC)란 무엇인가? 이것은 지식과 알기 문제에 대한 비인습적(非因襲的) 접근이다. 출발 전제(當然視), <지식이란, 어떻게 정의되든, 개인들 머리에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생각하기 주체가 아는 것은 그/그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하는 방식 말고 다른 길은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경험으로 만드는 것은 우리가 의식하며 살고 있는 세계뿐이다. 이 세계는 사물, 자아, 타자, 등등, 수많은 종류로 분류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경험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으며, 내 경험, 당신 경험이 다르지 않으리라 믿을 이유들을 내가 찾을 수 있다 하더라도, 나는 그 경험이 같은 것인지 알 길이 없다. 언어에 대한 경험과 해석 또한 예외일 수 없다.


진지하게 받아들일 경우, RC는 더없이 충격적 견해다. 상당수 비판가들은 주관성 강조는, 그들 생각에, 개인들이 원하면 어떤 실재(現實)든 맘대로 구성할 수 있음을 함축하기에, 유아론(사람들 머리(마음) 밖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시각)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또 다른 비판가들은 구성론적 접근이 개인의 지식 발달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의 역할을 무시하고 있기에 터무니없다고 주장한다. 두 반대 모두 정당화될 수 없다. 이를 입증하는 정식 논증들이 이 책 나머지 장들에서 제시될 것이다.


2.

삐아제 이론의 전제(先假定)들 가운데 하나로, 생각하기 주체는 두 개의 기본 깜냥을 갖고 있다. 첫째, 감각과 운동의 경험 요소들을 정렬시킬 수 있다; 둘째, 그와 같은 정렬(協應)로 얻어진 개념 구조들이 진전된 경험 상황들에서도 바이어블한 것으로 확인될 때, 그 자신의 조작하기에서 추상할 수 있는 것은, 장차 경험 다루기에 도움이 될 주기성과 규칙들이다. 생각하기 주체가 정렬시키는 요소들은, ‘경험에서 얻어진것들이기에, 정의상, 그 주체 시스템 안에 현존하는 것들이다. 그 시스템은, 결단코, 관찰자 관점에서 그 시스템 밖에 있는 것들로 보이는 아이템(), , 그 시스템의 경험을 야기한 환경요인들에 접근할 수가 없다. 따라서, 정렬은 전적으로 내적 사건이며, 고로, 그것은 정렬자한테는 항상 주관적인 것이다. 이러한 점은, 삐아제가 연구하던 아이들한테만이 아니라, 과학자든 순진한 구경꾼이든, 그 어떤 관찰자한테도 해당된다. 그 누구도 이러한 경험의 근원적 주관성은 피할 수 없으며, ‘의 안목(神瞰圖)’ 접근할 수 있다고 사칭하는 철학자들 또한 예외가 아니다. 그들도, 모든 인지하기 유기체와 마찬가지로, 그들 자신의 감각운동 경험과 개념적 경험에서 결론들을 끌어냈으며, 그들 결론들에 대한 여하한 설명, , 그들 지식역시 반드시 내적 사건들에 입각할 수밖에 없으며, 그밖에 설정된 그 어떤 요소들에도 기댈 수 없다




언어적 의미


언어적 상호작용.jpg



編號 標題 作者 日期 點閱
公告 과학(science) 나공 2014.08.18 1162
公告 물리학(physics) 나공 2014.08.18 829
公告 존재론(ontology) 나공 2014.08.17 996
公告 인식론(epistemology) 나공 2014.08.17 912
公告 발생적 인식론(genetic epistemology) 나공 2014.08.17 892
公告 적응(adaptation) 나공 2014.08.16 800
公告 언어 습득(language acquisition) 나공 2014.08.16 951
公告 언어(language) 나공 2014.08.16 888
公告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나공 2014.08.16 787
公告 번역(translation) 나공 2014.08.16 1260
公告 이성(reason) 나공 2014.08.16 1351
公告 도구주의(instrumentalism) 나공 2014.08.15 878
公告 인지의 바이어빌러티(viability of cognition) 나공 2014.08.15 1084
公告 심적 조작(mental operation) 나공 2014.08.14 869
公告 형이상학(metaphysics) 나공 2014.08.14 907
公告 경험(experience) 나공 2014.08.14 880
公告 세계, 세상, 그리고 양자를 포괄하는 세상에 대한 구별 나공 2014.08.13 886
公告 실재(reality) - 그 다의성을 맥락에 따라 일의적으로 확정하기 나공 2014.08.12 953
公告 객관적 실재(objective reality) 나공 2014.08.12 915
公告 객관성(objectivity) 나공 2014.08.12 952
公告 상호작용(interaction) 나공 2014.08.12 929
公告 사회적 상호작용(social interaction) 나공 2014.08.12 834
公告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 나공 2014.08.12 1061
公告 실재의 구성(construction of reality) 나공 2014.08.11 1417
公告 수학(mathematics) 나공 2014.08.11 1823
公告 세기(counting) 나공 2014.08.11 2226
公告 기하학(geometry) 나공 2014.08.11 1792
公告 수 이론(number theory) 나공 2014.08.11 2032
公告 지각(perception) 나공 2014.08.11 1556
公告 칸트의 '선험적 기획'(Kant's 'Transcendental Enterprise) 나공 2014.08.11 1618
公告 감각(sensation) 나공 2014.08.11 937
公告 가설적 모델들(hypothetical models) 나공 2014.08.11 1050
公告 개념적 분석(conceptual analysis) 나공 2014.08.10 1765
公告 가르치기 방법들(teaching methods) 나공 2014.08.10 821
公告 급진적 구성주의(Radical Constructivism) 나공 2014.08.10 907
公告 구성주의(Constructivism) 나공 2014.08.10 834
公告 아이들(children) 나공 2014.08.09 862
公告 재연(re-presentation) 나공 2014.08.09 1026
公告 언어적 상호작용들(linguistic interactions) 나공 2014.08.09 870
公告 행위 스킴(action scheme) 나공 2014.08.08 869
公告 상징들(symbols) 나공 2014.08.07 816
公告 추상에 대한 삐아제 이론(Piagetian theory) 나공 2014.08.07 807
公告 수학적 개념들(mathematical concepts) 나공 2014.08.07 1073
公告 추상(abstraction) 나공 2014.08.07 893
公告 자아(self) 개념 나공 2014.08.07 803
公告 알아차림(awareness) 나공 2014.08.06 866
公告 주의(attention) 나공 2014.08.06 823
193 과학(science) 나공 2014.08.18 1162
192 천문학(astronomy) 나공 2014.08.18 452
191 생물학(biology) 나공 2014.08.18 492
190 과학 철학(philosophy of science) 나공 2014.08.18 434
189 물리학(physics) 나공 2014.08.18 829
188 존재론(ontology) 나공 2014.08.17 996
187 인식론(epistemology) 나공 2014.08.17 912
186 실재론(realism) 나공 2014.08.17 444
185 관념론(idealism) 나공 2014.08.17 475
184 경험론 또는 실험관찰론(empiricism) 나공 2014.08.17 455
183 심리학(psychology) 나공 2014.08.17 317
182 발생적 인식론(genetic epistemology) 나공 2014.08.17 892
181 행동주의(behaviourism) 나공 2014.08.17 438
180 적응(adaptation) 나공 2014.08.16 800
179 진화론적 인식론(evolutionary epistemology) 나공 2014.08.16 404
178 언어 습득(language acquisition) 나공 2014.08.16 951
177 언어(language) 나공 2014.08.16 888
176 의미론적 분석(semantic analysis) 나공 2014.08.16 412
175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나공 2014.08.16 787
174 커뮤니케이션 이론(Theory of Communication) 나공 2014.08.16 337
173 번역(translation) file 나공 2014.08.16 1260
172 이성(reason) 나공 2014.08.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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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반성적 추상(reflective abstraction) 나공 2014.08.16 588
169 실험관찰적 또는 경험적 추상(empirical abstraction) 나공 2014.08.16 372
168 반성(reflection) 나공 2014.08.16 437
167 목표-지향성(goal-directedness) [1] 나공 2014.08.16 393
166 요동(perturbation) 나공 2014.08.16 382
165 기억(memory) 나공 2014.08.16 366
164 알아보기 또는 재인(recognition) 나공 2014.08.15 427
163 의미(meaning) 나공 2014.08.15 422
162 이해하기 이해하기(To understand understanding) 나공 2014.08.15 325
161 도구주의(instrumentalism) 나공 2014.08.15 878
160 시각장(visual field) 나공 2014.08.15 418
159 인지 발달(cognitive development) 나공 2014.08.15 327
158 인지의 바이어빌러티(viability of cognition) 나공 2014.08.15 1084
157 귀납적 추리(inductive reasoning) 나공 2014.08.14 413
156 조작적 스킴(operational scheme) 나공 2014.08.14 420
155 심적 조작(mental operation) 나공 2014.08.14 869
154 회의주의 또는 회의론(scepticism) 나공 2014.08.14 729
153 형이상학(metaphysics) 나공 2014.08.14 907
152 신비주의(mysticism) 나공 2014.08.14 373
151 형상적 의미(figurative meaning) 나공 2014.08.14 412
150 감각운동 경험(sensorimotor experience) 나공 2014.08.14 382
149 경험(experience) 나공 2014.08.14 880
148 관찰(observation) 나공 2014.08.13 419
147 대상 영속(object permanence) 나공 2014.08.13 404
146 대상-개념들(object-concepts) 나공 2014.08.13 305
145 세계, 세상, 그리고 양자를 포괄하는 세상에 대한 구별 나공 2014.08.13 886
144 세상(A World behind The World Constructed) 나공 2014.08.13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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