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RC(1995)의 주제어 색인에 기초해서, 주제어에 따라 번역문들을 정렬, 연결한 것들이다.

주관성(subjectivity)

2014.08.16 15:24

나공 Leídos:371

1.

급진적 구성주의(RC)란 무엇인가? 이것은 지식과 알기 문제에 대한 비인습적(非因襲的) 접근이다. 출발 전제(當然視), <지식이란, 어떻게 정의되든, 개인들 머리에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생각하기 주체가 아는 것은 그/그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하는 방식 말고 다른 길은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경험으로 만드는 것은 우리가 의식하며 살고 있는 세계뿐이다. 이 세계는 사물, 자아, 타자, 등등, 수많은 종류로 분류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경험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으며, 내 경험, 당신 경험이 다르지 않으리라 믿을 이유들을 내가 찾을 수 있다 하더라도, 나는 그 경험이 같은 것인지 알 길이 없다. 언어에 대한 경험과 해석 또한 예외일 수 없다.


진지하게 받아들일 경우, RC는 더없이 충격적 견해다. 상당수 비판가들은 주관성 강조는, 그들 생각에, 개인들이 원하면 어떤 실재(現實)든 맘대로 구성할 수 있음을 함축하기에, 유아론(사람들 머리(마음) 밖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시각)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또 다른 비판가들은 구성론적 접근이 개인의 지식 발달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의 역할을 무시하고 있기에 터무니없다고 주장한다. 두 반대 모두 정당화될 수 없다. 이를 입증하는 정식 논증들이 이 책 나머지 장들에서 제시될 것이다.


2.

삐아제 이론의 전제(先假定)들 가운데 하나로, 생각하기 주체는 두 개의 기본 깜냥을 갖고 있다. 첫째, 감각과 운동의 경험 요소들을 정렬시킬 수 있다; 둘째, 그와 같은 정렬(協應)로 얻어진 개념 구조들이 진전된 경험 상황들에서도 바이어블한 것으로 확인될 때, 그 자신의 조작하기에서 추상할 수 있는 것은, 장차 경험 다루기에 도움이 될 주기성과 규칙들이다. 생각하기 주체가 정렬시키는 요소들은, ‘경험에서 얻어진것들이기에, 정의상, 그 주체 시스템 안에 현존하는 것들이다. 그 시스템은, 결단코, 관찰자 관점에서 그 시스템 밖에 있는 것들로 보이는 아이템(), , 그 시스템의 경험을 야기한 환경요인들에 접근할 수가 없다. 따라서, 정렬은 전적으로 내적 사건이며, 고로, 그것은 정렬자한테는 항상 주관적인 것이다. 이러한 점은, 삐아제가 연구하던 아이들한테만이 아니라, 과학자든 순진한 구경꾼이든, 그 어떤 관찰자한테도 해당된다. 그 누구도 이러한 경험의 근원적 주관성은 피할 수 없으며, ‘의 안목(神瞰圖)’ 접근할 수 있다고 사칭하는 철학자들 또한 예외가 아니다. 그들도, 모든 인지하기 유기체와 마찬가지로, 그들 자신의 감각운동 경험과 개념적 경험에서 결론들을 끌어냈으며, 그들 결론들에 대한 여하한 설명, , 그들 지식역시 반드시 내적 사건들에 입각할 수밖에 없으며, 그밖에 설정된 그 어떤 요소들에도 기댈 수 없다




언어적 의미


언어적 상호작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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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so 인식론(epistemology) 나공 2014.08.17 965
Aviso 발생적 인식론(genetic epistemology) 나공 2014.08.17 924
Aviso 적응(adaptation) 나공 2014.08.16 838
Aviso 언어 습득(language acquisition) 나공 2014.08.16 988
Aviso 언어(language) 나공 2014.08.16 932
Aviso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나공 2014.08.16 832
Aviso 번역(translation) 나공 2014.08.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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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so 실재(reality) - 그 다의성을 맥락에 따라 일의적으로 확정하기 나공 2014.08.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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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so 객관성(objectivity) 나공 2014.08.12 991
Aviso 상호작용(interaction) 나공 2014.08.12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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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so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 나공 2014.08.12 1131
Aviso 실재의 구성(construction of reality) 나공 2014.08.11 1456
Aviso 수학(mathematics) 나공 2014.08.11 1978
Aviso 세기(counting) [1] 나공 2014.08.11 2770
Aviso 기하학(geometry) 나공 2014.08.11 1903
Aviso 수 이론(number theory) 나공 2014.08.11 2141
Aviso 지각(perception) 나공 2014.08.11 1623
Aviso 칸트의 '선험적 기획'(Kant's 'Transcendental Enterprise) 나공 2014.08.11 1675
Aviso 감각(sensation) 나공 2014.08.11 1362
Aviso 가설적 모델들(hypothetical models) 나공 2014.08.11 1093
Aviso 개념적 분석(conceptual analysis) 나공 2014.08.10 1981
Aviso 가르치기 방법들(teaching methods) 나공 2014.08.10 1412
Aviso 급진적 구성주의(Radical Constructivism) 나공 2014.08.10 948
Aviso 구성주의(Constructivism) 나공 2014.08.10 882
Aviso 아이들(children) 나공 2014.08.09 942
Aviso 재연(re-presentation) 나공 2014.08.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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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so 상징들(symbols) 나공 2014.08.07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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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so 수학적 개념들(mathematical concepts) 나공 2014.08.07 1160
Aviso 추상(abstraction) 나공 2014.08.07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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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자기-지시(self-reference) [1] 나공 2014.08.05 529
189 주의(attention) 나공 2014.08.06 930
188 알아차림(awareness) 나공 2014.08.06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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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추상(abstraction) 나공 2014.08.07 954
178 추상적 수 개념들 나공 2014.08.07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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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수학적 개념들(mathematical concepts) 나공 2014.08.07 1160
175 추상에 대한 삐아제 이론(Piagetian theory) 나공 2014.08.07 854
174 상징들(symbols) 나공 2014.08.07 841
173 스킴 이론(scheme theory) file 나공 2014.08.08 490
172 발달 시기들(stages of development) 나공 2014.08.08 558
171 시기(단계) 이론(stage theory) 나공 2014.08.08 4669
170 반사들(reflexes) 나공 2014.08.08 358
169 동화(assimilation) 나공 2014.08.08 400
168 도구적 배우기(instrumental learning) 나공 2014.08.08 347
167 조정(accommodation) 나공 2014.08.08 365
166 배우기(learning) 나공 2014.08.08 382
165 평형화(equilibration) 나공 2014.08.08 489
164 행위 스킴(action scheme) 나공 2014.08.08 913
163 일반화(generalization) 나공 2014.08.08 356
162 일반화하는 추상(generalizing abstraction) 나공 2014.08.08 381
161 실험관찰적 구성(empirical construction) 나공 2014.08.09 362
160 변화(change) file 나공 2014.08.09 450
159 개체 동일성(individual identity) 나공 2014.08.09 384
158 동등(equivalence) 나공 2014.08.09 350
157 형식과 내용(form and content) 나공 2014.08.09 367
156 반성(reflection) 나공 2014.08.09 342
155 언어 게임들(language games) 나공 2014.08.09 363
154 의미 구성(The construction of meaning) 나공 2014.08.09 379
153 언어와 실재(language and reality) 나공 2014.08.09 342
152 언어적 상호작용들(linguistic interactions) 나공 2014.08.09 919
151 과거 경험들 재연하기(Re-presenting past experiences) 나공 2014.08.09 6262
150 에이전트의 필요(The need of agent) 나공 2014.08.09 373
149 추상의 네 가지 종류(four kinds of abstrction) 나공 2014.08.09 487
148 상징의 권능(power of symbols) 나공 2014.08.09 543
147 재연(re-presentation) 나공 2014.08.09 1151
146 경험과 실재(experience and reality) 나공 2014.08.09 383
145 경험적-실재의 구성(The construction of experiential reality) 나공 2014.08.09 406
144 종잡기 힘든 정의(An Eluisive Definition) 나공 2014.08.09 397
구성에 성취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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