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RC(1995)의 주제어 색인에 기초해서, 주제어에 따라 번역문들을 정렬, 연결한 것들이다.

경험론 또는 실험관찰론(empiricism)

2014.08.17 20:25

나공 조회 수:1058

1.

케카토와 삐아제를 딛고 시작했던 구성론적 생각하기 방식은, 뭔가 할 말은 있었다고 느꼈지만, 분과들의 확립된 도그마를 잠식할 기회는 갖지 못했다. 삐아제가 진지하게 자신을 철학자로 승인토록 하는 데 성공치 못했다면, 이 무명의 아웃사이더는 분명코 다다를 데가 없었을 것이다. 언어학에서, 노엄 촘스키의 작업은 행동주의의 판세를 멋지게 뒤집었다. 그렇지만, 그러는 사이 그는 언어의 기본 요소를 타고난 걸로 단정(斷定)해버렸고, 이러한 전제(當然視)는 구성론으로 접근하는 문을 닫아버렸다. 심리학은 여전히 마음을 괄호로 묶어 제치며 자신을 자랑스럽게 행동 과학으로 선포하고 있었다. 학생들이 그런 류의 교과서에서 받은 경고란 철학하기는 무익하다는 것이었다. (통상 실재론으로 이해되었던) 경험론(實驗觀察論)이 패스워드였다; 그리고 내가 갖지 못한 건 단 하나, 구성론적 접근의 유용함을 보여줄 실험 데이터뿐이었다.  



2.

잊혀진 로크의 반성


데카르트 다음 세기에, 차례차례, 잉글랜드인 존 로크, 주교였던 아일랜드인 조지 버클리, 그리고 스코틀랜드인 데이비드 흄이 등장했다. 아울러, 이 세 철학자들은 나중에 영국 경험론자들로 알려졌다. 이러한 명명(命名), 모든 심리학 입문서에서 발견되며, 선생과 학생 모두한테, 세 사람은 같은 생각을 위해 싸우는 조화로운 한 팀이라는 생각을 갖도록 했다. 이들 삼인조에 대한 묘사가 빈약한 건, 이들 모두 그밖에 철학자들과 달랐던 만큼 각기 앞선 이와도 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심각한 건 용어 경험론에 부여된 척하는 거짓 의미다.


경험론자들이 동의하는 건, 지식은 경험에서 비롯되고 그 지식 검사의 기반은 경험이란 점이다. 하지만, 경험이 그 너머 실재 세상과 맺는 관계 방식에서는 현저히 다른 시각들이 있을 수 있다. 오늘날, 그럼에도, ‘콧대 센 경험론자라는 표현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이 표현으로 전파하려고 한 건, <관찰자와 독립된 실재 세상의 특성이나 상태를 반영(反映)하는 데이터는 실험 증거에서 얻어진다>는 점이다. 이들 영국 경험론자들 모두 이와 같은 소박 실재론자는 아니었다.


로크는, 내 아는 한, 인지적 구성주의에서 삐아제 이후 근본적 의미를 지니게 된 용어 반성(reflection)’을 최초로 썼던 인물이다. 그의 설명은 아주 명쾌하지는 않아 상당한 집중이 필요하다:

 

모두가 전적으로 그 자신 안에 갖고 있는 관념들의 ; 그것은, 외부 대상들과는 여하한 관계도 없는 바, 비록 감지(感知)는 아닐지라도, 그것과 매우 비슷해서, 내부 감지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내가 또 다른 각이라 부르는 것처럼, 나는 이 원천을 성이라 부른다; 이것에서 비롯되는 관념들은 마음이 그 자신의 조작들에 대해 반성하기로써 얻는 것과 꼭 같은 것들이다. 이어 이러한 담론을 따르는 가운데, 반성으로, <>, 마음 그 자신의 조작들을 취하는 <알아차림(注意)>라는 뜻으로 이해될 것이고, 그러한 이해하기(悟性) 가운데 이들 조작들에 대한 생각()을 산출하는 이성으로, 그것들에 대한 태도()을 취하는 <알아차림(注視)>라는 뜻으로 이해될 것이다. (Locke, 1690, Book II, Chapter I, par.4)


로크는, 데카르트(그리고 갈릴레이)가 색깔, , 냄새와 같은 감각(이차적 성질들)을 신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고, 그가 동의한 건,


그러한 관념들은 대상들 자체에 정말 실존하는 뭔가를 닮은 것으로서 간주되는 상상물일 뿐 (ibid., Chapter viii, par.25)

 

이라는 점이었다. 반면, ‘일차적 성질들,

 

크기, 모양, (), 상황, 그리고 운동 또는 정지, 는 실재하는, 본원적인 또는 일차적 성질들이라고 적절히 불릴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지각되든 않든, 사물들 자체에 있는 것들이기에 그렇다: 이차 성질들은 바로 이들 일차 성질들의 상이한 변형들에 의존한다. (ibid., par.23)

 

그가 설명하지 않은 것은, 그는 왜 일차 성질들을 이차들의 실재성보다 덜 상상된것으로 간주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건, 경험론의 창시자가 여기서 플라톤의 관념론과 암묵적으로 결탁해 경험에서 비롯되지 않는 관념들이 있음을 전제(當然視)하고 있다는 점이다.

 

 

빈 서판에 대한 과장

 

<갓난 아기 마음은 빈 서판으로, 경험만이 거기에 지식을 새긴다>는 슬로건이 횡행했다. 로크도 텅빈 진열장’, ‘하얀 백지장’, 그리고 왁스칠된 서판같은 표현을 썼지만, 마음의 그 자신의 조작들에 대한 반성에서 비롯되는 관념들에 관해 말했던 시각에서 보자면, 이들 은유는 오해의 여지가 있다 (Fraser, 1959; Vol.1; p.48). 로크 왈, 합리적 생각은 항상 <감각 & 반성>의 결과물이다. 이를 설명하기를, 이를테면, 인과(因果)의 경우:

 

이른바, 단순 관념들 모음인 물질, 나무는, 불을 대면, 재라 부르는 다른 물질로 변한다; 말인즉, ... 우리가 나무라 부르는 복합 관념과는 전혀 다른, 일단의 단순 관념들로 조성되는 다른 복합 관념으로 바뀐다; 불은, 재와 관계 지어, 원인으로, 그리고 재는 결과로 간주된다. 하여, 특정 단순 관념 또는 일단의 단순 관념들 산출에 작용하거나 기여한 것으로 간주된, 전에는 없었던 그 어떤 것이든, 이와 같이, 우리 마음들에서 원인 관계를 갖게 되고, 그렇게 우리에 의해 명명된다. (ibid., Book II, Chapter xxvi, par.1)


이러한 발생 패턴은 여러 추상 개념들을 얻고자 반복되는데, 이 패턴에 감각이 수반(隨伴)되고 있음이 분명하다는 것은, 이 패턴 시작에 일단의 단순 관념들을 동반(同伴)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패턴에는 감각 말고도 관찰자의 반성하는 마음도 수반된다. 인용구에서, 하나의 모음을 다른 모음 생산에 작용하거나 기여한 것으로 간주하며 이 단순 배열을 인과 관계로 처리하는 것은 바로 마음이다.


로크 저작 제목에서 주요 단어, ‘이해하기(悟性)’가 문제되는 한, 그가 도해(圖解)한 개념 발생 패턴은 결코 아기의 텅빈 서판 이미지와 충돌하지 않는다 그 주장이란 그저 <마음이 조작할 단순 감각 관념들이 있기 전에, 지식 구성은 시작될 수 없다>는 것일 뿐이다. 오로지 그때에 이르러서야 마음은 그 자신의 조작들에서 새로운 복합 관념들을 반성, 추상해낼 수 있다. 일차 성질들을 다룸에 있어 로크의 비일관성을 지적하는 일은 버클리 몫이었다.


<로크의 경험론이 모든 지식은 감지(感知)들에서 직접적으로 얻어지는 것이라 주장했다>는 신화가 엄청 강화된 건, 그가 사용한 용어 경험에 대한 오해 때문이었다. 로크한테, 경험에는, 감지 관념들 획득하기뿐만 아니라, 그것들 보유하기 그리고 이어 반성과 추상으로 갈고 다듬는 것까지 포함된다 (Fraser, 1959; p.49를 보라).

 

  

3.

유명한 세 경험론자들은 지식 구성 과정에 근본적 통찰력을 각기 제공했다. 로크는 관념들의 원천(源泉)으로서, 심적 조작에 대한 반성을 언급했으며; 버클리는 시간, 연접, , 그리고 그밖에 절대 필요 개념들이 심적 구성물임을 알아차렸고; 흄은 연합 작용에 의한 관계 개념들의 능동적 발생을 설명했다



4.


행동주의의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 하나는, 그 신조의 그토록 많은 지도자와 추종자들이 자신들을 경험론자로 주장하며, 그들 선조로 존 로크를 인용하고, 그리고 이리하고도 무사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들이 로크의 주저(主著) An Essa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II1장을 지나치지 않고 읽었다면, 아주 놀랄만한 것들을 발견했을 것이다. 바로 첫머리에, 그들을 약간은 신중하게 만들었을 수도 있는 주의 사항이 있다:

 

이해하기(悟性), 눈처럼, 우리한테 그밖에 모든 것을 보고 지각하도록 하는 반면 그 자신을 주시할 수는 없다; 그리고 그것과 거리를 두고 그것을 그 자신의 대상으로 만드는 일에는 기예와 고통이 필요하다. (John Locke, 1690, Introduction, par.1)


그래서, 로크는 II권 첫머리에서 마음과 그것의 권능, ‘반성없이는 해볼 요량이 없다는 걸 아주 분명히 하고 있다. 2절 머릿글: ‘모든 생각(觀念)들은 각 혹은 성에서 나온다’, 그리고 4절 부제: ‘우리 음들의 조작들’. 로크가 이들 용어로 의미한 것을 설명한 곳은 바로 이곳이다:

 

이어 이러한 담론을 따르는 가운데, 반성으로, <>, 마음 그 자신의 조작들을 취하는 <알아차림(注意)>이라는 뜻으로 이해될 것이고, 그러한 이해하기(悟性) 가운데 이들 조작에 대한 생각()을 산출하는 이성으로, 그것들에 대한 태도()을 취하는 <알아차림(注視)>이라는 뜻으로 이해될 것이다. (Locke, 1690, Book II, Chapter I, par.4) 



5.

직업적 철학가라면 경험론과 합리론 사이 대립을 재평가할 시간이 된 것 같다. 그 균열은 지난 100년을 거치며 자주 멋모르고 빼먹는 전통으로 과장되었으며, 마음-없음을 떠벌리는 쪽을 한 극으로, 다양한 종류의 유아론(唯心論)들을 다른 한 극으로 양극화되었다. 그렇지만, 국부적으로만 칸트의 입장을 취하는 삐아제와 같은 구성론자로서, 로크로 되돌아갈 경우, 우리는 그 차이를 다시 정식화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모든 식의 들은, - 마음은 때가 되면 감각으로 얻어진 관념들에 관한 자신의 조작들에 대한 반성에 이르며, 그로써, 내가 반성의 관념들이라 칭한, 새로운 일단의 관념들로 자신을 채운다. 이것들은 마음 밖 외부 대상들이 우리 감지들에 만든 인상(印象)들이다; 또한, 자신한테 내재하며 적절한 권능들로 진행되는 자신의 조작(操作)들이, 자신에 의해 반성될 때, 숙고의 대상들이 된다 - 내 말했던 것처럼, 모든 지식의 원형들이다. (Locke, 1690, Book II, Ch.1, par.24)

 

하나만 수정한다면, 이 진술은 삐아제의 추상 분석에 대한 내 해석과 잘 맞아든다. 물론, 그 수정이란 마음 밖 외부 대상들에 관한 것이다. 삐아제 조망에서, ‘외생적내생적, 유기체와 관련된 안과 밖에 대한 지시가 아니라, 진행되는 그 순간의 심적 과정과 관련해서 의도된 것들이다. 한 수준에서 감각운동 요소들의 정렬로 형성된 내부 구성물은, 그 다음 더 높은 수준에서 조작들의 정렬을 위한 외적 소재가 된다. 삐아제가 이와 같이 다른 나선적(螺線的)이지만 닫힌 과정에 대한 주어진 출발점으로, 단 하나, 유아의 인지발달 개시에 나타나는 몇몇 <고정된 행위 패턴>(反射)들만을 전제(當然視)하고 있을 뿐이다.



6.


이와 함께, 우리가 통상 사실(fact)’이라 부르는 것들은 관찰자와 독립된 세상의 요소들이 아니라 관찰자가 경험한 요소들이다. 1710년 비코가 주목한 대로, 단어 factum만들다에 상응하는 라틴 단어의 과거분사이다. 이것을 실마리로 그는, 인간들은 그들이 접근할 수 있었던 요소들을 모아 만들었던 것들만을 알 수 있다는 인식론적 원리를 정식화했다.


접근 가능성에 대한 이러한 질문은, 경험적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한 모든 논의에서 결정적 중요성을 갖는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는 경험론의 초기로 되돌아가 로크가 관념 생성의 상이한 두 개의 원천들로, 하나는 감지(sense), 다른 하나는 반성을 제안했음을 알았다. 이어 칸트는 영국 경험론자들 이후 실재론의 모든 잔재(殘在)를 받치고 있던 깔개를 잡아 빼버렸다. 공간과 시간은 실재하는 세상의 속성들이라기보다는 인간 경험하기 방식의 특징적 형식들(Anschauungsformen 直觀形式)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제안함으로써, 칸트는, 우리의 경험적 절차들을 거치기 이전, 세상을 시각화하거나 마음에 그릴 모든 가능성을 제거해버렸다. 우리가 이러한 견해을 수용한다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 실험관찰적(經驗的)으로검사할 수 있으면 그 무엇이든 철학적으로도 수용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공간 and/or 시간>으로 틀 잡히지 않은 것은 볼 수도, 만질 수도, 들을 수도 없으며, 그리고 정말이지, 아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우리가 구조라 부르고 싶은 모든 것들은 공간과 시간에 의존한다. 고로, ‘존재적(ontic)’ 실재 비슷한 것이 무엇이든 그것에 대해, 우리가 구조로 알아볼 수 있는 것을 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넌센스다.**


**   이것이, 바로, 신비주의자들이 ‘하나됨(oneness) 또는 일체(一如)’와 같은 단어들을 은유적으로 사용할 때 우리가 맞닥뜨리는 고충의 한 가지 뿌리다; 이 단어와 연합된 개념의 구성에는 배경으로부터 분리와 유계(有界)를 갖는 단위가 수반된다; 이에 반해, 신비주의자들의 그러한 생각은 무한과 모든 것을 포괄하고자 하기에, 그러한 생각에는 여하한 배경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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