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RC(1995)의 주제어 색인에 기초해서, 주제어에 따라 번역문들을 정렬, 연결한 것들이다.

세계와 세상의 일반어로서 '세상'

2014.08.13 15:21

나공 閲覧数:703

* 우리가 경험하며 사는 세상 = 제약과 가능성으로 세상 + (가능성 가운데) 구성된 시공간으로서 세계

 <'경험 세계' 또는 '경험 세상'에 대해, '경험으로 구성한 세계'와 '경험하며 살고 있는 세상'으로 구별>




1.

그때는 흐릿한 생각(觀念이상이 아니었음에도 줄곧 그 <다른 무엇>이 지속되었던 것은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까지도내가 살았던 다언어 세계가 휠씬 잘 이해되도록맘에 들도록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었다솔직하고 명확히 그것을 정식화하지 못한 채 한 가지 생각하기 방식과 마주쳤다그 방식은약 20년 후에야 내가 발견했던 것과 같은그 유명한 사피어-워프 가설의 핵심이었다아주 간략히 적자면이 가설은 사람들이 그들 세상에 대해 보고 말하는 방식은 대개 그들 모국어에 따라 결정된다고 진술하고 있다 (Whorf, 1956). 



2.

1969년 봄, 갑작스레 아무 조짐도 없이, 이사벨이, 30년을 넘게 같이 살았던 그녀가 색전증으로 죽었다. 내가 당연히 여겼던 세상이 사라졌음을 알아차리기까지는 여러 날이 걸렸다. 우리 실재(現實)을 우리가 구성하고 있다는 생각이 지적 선점책이 아님을, 나는 깨닫기 시작했다. 우리가 함께 쌓으며 지탱해 왔던 실재(現實)은 그녀가 없기에 산산이 부서져 내리고 있었다. 그 해 내내 나를 버티게 해주었던 것은 일 뿐이었다. 그리고 그때 샤롯이 나타나, 나와 결혼하기로 했고, 조금씩 새로운 세계를 우리는 쌓아갔다


3.

이것이 바로 차이이다. RC는 거리낌 없는 도구주의다. RC(독립된 실재에 대한 참된 재현(表象)으로서) ‘진리개념을 주체의 경험 세상바이어빌러티개념으로 대체한다. 따라서, RC는 모든 형이상학적 책무를 거절하며, 살기(生活) 주체들로 우리가 구성한 세계, 우리가 알게 될 유일한 세상에 관한 가능한 하나의 모델, 이상일 수 없음을 주장한다. 처음 접한 경우 RC는 어렵고 태도에 대한 충격적 변화이기에, 내 한번 더 반복하고 싶은 건, RC는 형이상학적 추측이 아닌 단지 사용함으로써만 가치가 가늠될 수 있는 개념적 도구로 의도된 것이기에, 그것의 진위(眞僞)을 묻는 것은 어긋난 길로 들어설 것이라는 점이다



4.

나는 버트란트 러셀의 정의에 동의한다:

 

형이상학, <사유로 세상을 통째로 구상하려는 시도>의 발전은, 처음부터, 사람들을 한편으론 신비주의로 몰아가고 다른 한편으론 과학으로 몰아가는 매우 상이한 두 가지 인간 충동의 융합과 갈등에서 비롯된 것이다 철학자였던 가장 위대한 사람들은 과학과 신비주의 모두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 둘을 조화시키려는 시도는, 그들 삶이 되었고, 극도의 불확실성을 타개하고자, 그들 몇몇한테는 철학을 언제나 과학이나 종교보다 더 위대한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과업(課業)이 되었다. (Russel, 1917/1986, p.20)

 

하지만, 그러한 융합 시도가 합리적 작업이 되리라는 점엔 동의하지 않는다. 나한테, 진정 신비한 것은 이성으로 파악(把握)될 수는 없다. 이는 가치에 대한 부정도 판단도 아닌, 그저, 신비란 이성이라는 자르기 도구 아래 쇄락하고 있는 닫힌 지혜 영역이라는 확신을 표현한 것일 뿐이다. 이성의 목적(存在-理由)은 분석이다. 이성이 다루는 건 무엇이든 명백한 차이들에 입각해 기술(記述)되는, 따라서, ‘(entity)’과 관계들로 표현되어야 한다. 신비가 통째로 다루는 세상, 어떤 배경에서 어떤 분화도 필요로 하지 않는 일체다. 신비적 표현들에서 부분들이 언급될 때, 그러한 은유들로 발생시키고자 한 것은 궁극적으로는 하나라는 공감이다.  


5.

간략히 말해: 이 전지전능, 무소부재 하다면, 그때 은 우리 사는 세상에서 우리가 마주치는 그 모든 것과는 다르다; 아울러 우리 개념은 생활 경험에서 얻어지기에, 그러한 개념으로 신적 특성을 포착할 수는 없다



6.

성의 지식 산출 수단은, 비코 왈, <사물(事物)이 합성되거나 만들어지는 방식 찾아내기>. 이성은 사물의 구성 요소들과 그것들 사이 관계 방식을 규정한다. <세상을 창조한 한테, 만들기와 알기는 동일한 것이며, 의 지식은 무한하다.>

 

<>는 모든 인간 진리들의 비교 기준이다; 말인즉, 인간 인지들 가운데 참()인 것은, 우리가 가진 요소들을, 우리가 계속해서 무한히 산출하는 공준(公理)들로, 우리가 정렬시킨 것들이다; 우리는 이들 요소들을 합성하면서 그 결과로 알게 된 진리의 창조자가 된다. (Vico, 1710, Ch.I, par.III,2)

 

7.

이제껏 내가 용어 형이상학으로 가리킨 건, 세상을 인간 경험 영역과 그 너머 있으리라 생각(假定)된 것들 모두로 통째로 묘사, 기술하려는 시도들이다. 이 용어가 칸트 저작에서 한층 복잡해지는 까닭은, 그 용어를 혼동하기 쉬운 표현들, transcendental(先驗)transcendent(超越)로 명백히 차별화시켜 사용했기 때문이다.



8.

서양 철학 출발부터, 인간 이성이 구성한 지식은 어떤 식으로든 독립된 실재와 관계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대다수 사상가한테, 그 관계는 재현(表象)의 일정 형식을 취해야 했다: 십중팔구, 불완전한, 뜬구름 같이 떠올랐다 사라질 재현(表象)일지라도, 실재의 몇몇 측면들만이라도 정확히 해석하는 그림이어야 했다. 이러한 접근 권능을, 버클리와 비코는, 이성이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고, 그래서 그들은 그 곤란을 모면코자, 각자 방식으로, 저 실재 세상과 연결을 인류 모두의 창조자, 을 경유해서 만들었다. 플라톤에서 라이프니츠에 이르기까지, 관념론과 합리론의 모든 철학자들은 그들 체계들이 유아론으로 미끄러지는 걸, <말인즉, 세상에는 생각(思惟)하는 이의 주관적 마음을 제외한 그밖에 어떤 실존도 없다는 생각(思想)에 빠지는 걸>, 피하고자 에 대한 생각(觀念)을 어떤 식으로든 끌어들였다.



9.

공간과 시간은 실재하는 세상의 속성들이라기보다는 인간 경험하기 방식의 특징적 형식들(Anschauungsformen 直觀形式)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제안함으로써칸트는우리의 경험적 절차들을 거치기 이전세상를 시각화하거나 마음에 그릴 모든 가능성을 제거해버렸다



10.

이어, 칸트는 의 실존을 합리적으로 증명하고자 한 이전의 모든 시도를 체계적으로 무너뜨렸다. 하지만, 그는 의 부존(不存)에 대한 합리적 증명도 마찬가지로 불가능하다고, 고로, 신앙인들은 실존에 대한 부인 불가능성으로 만족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1787, pp.770, 781). 사물-자체의 경우에서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는 강변(强辯)하기를: 세상에 대한 전능한 창조자를 당연시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불가결하다; 하지만, 그 창조자가 우리 지식에 추가되지 않는 건, ‘그것 자체로는 무엇일지에 대해 여하한 구상도 할 수 없는 바에 대해 무언가를 전제(當然視)하는 것 이상일 수 없기 때문이다 (pp.7256).

 


11.

독일의 철학자사회학자게오르그 짐멜이 일찍이 표명했던 바진화론적 접근으로

 

제거되는 것은, <독립된 진리 자체>, 그리고 … 알게 되어지는 세상과 실제 상호작용에서 <경험 또는 선택>이라는 이원론이다 – 왜냐하면자신의 행위의 결과에 대한 경험이란 동시에 진리 창조이기 때문이다. (Simmel, 1895, p.44)

 

달리 말해, <오직 실재 세상을 반영하는 지식만을 참()이라 칭해햐 한다>는 요청은 폐기되고 그 자리에, <지식은 우리 경험 세상에서 우리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발견되어야 한다>는 요청이 들어선다이러한 대안적 시각과 관련하여세상 경험 방식이 경험 환경 개념화를 돕는 가설과 지식에 의존한다는 점이 분명해지면문제 하나가 부상한다그 문제란하이젠베르크가자연 과학자들이 자연을 파고들면 들수록 그들이 보는 건 자기 자신의 개념들에 대한 일종의 반성임을 더더욱 깨닫게 된다고말했을 때가리켰던 것이다 (1장을 보라)



12.

19세기 내내, 과학은 상상 가능한 모든 방향으로 확장되며 기술(技術) 발전을 위한 거대한 터전을 제공했다. 장치 설비와 기계들의 발전은 전에 없이 번창했다. 한편으로, 그것들로 서양과 그 너머 인간 경험 세상은 심대한 변화를 겪었고, 다른 한편, 그것들의 실용적 성공은 그것들이 비롯된 이론들이 자체로 실재하는 세상의 재현에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환상 강화를 도왔다. 그 세기 말엽, 인기 작가들만이 아니라 과학자들까지도, 중요한 문제들은 풀렸고 남은 일이란 여기저기 사소한 걸 마무리하는 것뿐이라고 공언했다 (see Bernal, 1971; p.665). 세상을 움직였던 이전의 신비로운 방식들은 모두 인과 관계로 환원되었다. 


13

달리 말해, <오직 실재 세상을 반영하는 지식만을 참()이라 칭해야 한다>는 요청은 폐기되고 그 자리에, <지식은 우리 경험 세상에서 우리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발견되어야 한다>는 요청이 들어선다




14.

이것이 심각한 문제가 되는 까닭은, 우리가 그러한 관계란 있을 수 없다고 말할 경우 우리는 자신이 유아론(唯心論)에 빠졌음을, 그에 따라 그 마음은 그리고 그 마음 홀로 세계를 창조하고 있음을 발견해야 하기 때문이다. 설명 모델로서, 유아론 학설은 그리 유용하지 않다. 실상, 그것은 결단코 모델이 아니며 그 어떤 것도 설명하고 있지 않다. 유아론은 세상의 본성에 관한 형이상학적 진술이며 개체가 자신의 세계를 창조하기 시작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에는 나몰라라 한다. 자율적 의지를 불러일으킬 경우 (이를테면, 쇼펜하우어, 1819), 외관상 일관성을 획득하려면 상당히 강력한 와일드 카드들이 신비주의에서 차용되어야 한다. 유아론은, 실제, 우리가 이랬으면 하는 세상은 거의 있을 수 없다는 경험으로 매일매일 반박당하고 있다.



15.

목표 성취에 시도되는 행위 방식은, 규칙성들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좀 거창하게 말하면, 경험 세상에는 인지 가능한 질서가 있다는 전제(當然視)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16.

이러한 종류의 확증(確證)에 대한 가치 평가에서 결정적인 것은, 그 개체의 그밖에 구성하기 에이전트들에 대한 구성이 우리가 우리 경험 세상에 갖추는 물리적 대상들의 구성보다도 더욱 자유롭지 <, (意志)대로 되지> 않다는 것을 상기하는 것이다. 그러한 타자들 구성은, 계속해서 훼방 받으며, 그렇기에, 방향 잡혀지지만, 그렇다고, 제약들로 기능하는 장애들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17.

알기 문제에 대한 이러한 접근으로경험론은 한 바퀴 돌아 자신의 원래 취지(趣旨)인 경험 세상 검토하기로 돌아왔다경험론은 출발하며경험 세상 머지않아 그 너머 존재적(ontic) 세상객관적 실재 세상의 어떤 것을 드러낼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었다이러한 희망은 성취되지 않았다그렇기에우리가 경험 세상 탐구를 계속 이어 갈려면우리는 반드시 칸트의 ‘transendental enterprise[아 프리오리(경험과 독립된요소들에 기초한 기획소위선험 철학적 기획]’의 정신 안에 있어야 한다말인즉우리는 <우리 발달의 일정 지점에서 우리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알아차리는 외관상 안정된 세상을 우리가 갖게 되는 방식을 밝혀낼 의도>을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


표현 우리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알아차리는 세상에는세상 속으로 던져진’ 존재라는 하이데거의 형이상학적 관념을 되뇌려는 의도는 없다그 표현은그것이 아닌삐아제의 관념, <우리의 경험-세계 구조를 결정짓는 상당수 개념들은두 살 이전쌓고 있는 것들에 대해 알아차림(意識)이 없는 때인 감각운동 시기에 구성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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