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cal Constructivism: 알기와 배우기의 한 방식(1995)에 대한 NHK의 주석 게시판

"...비록 우리가 이들 대상들을 

--자체들로 알 수는 없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최소한 그것들을 

--자체들로 생각하는 입장에 서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나타나지는(현시되는) 어떤 것도 없이 

나타남(현시)가 있을 수 있다는 

터무니없는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Critique of Pure Reason Bxxvi-xxvii]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109 존재적 실재(ontic reality)의 의미 나공 2014.07.04 22543
» ‘발견적 허구’로 기능하는 ‘생각의 산물’로서 '물-그-자체'의 필요성 나공 2014.06.29 20680
107 갈릴레이가 피사의 사탑 도움 없이 '자유낙하 법칙'을 정식화 했다는 바에 대하여 나공 2014.06.27 18704
106 흄의 명시적 공격 목표? 나공 2014.06.29 17651
105 프레게의 의미의 두 가지 형식에 대한 간단한 이해와 'reference'의 용법 나공 2014.07.01 11065
104 케카토와 사이버네틱스 나공 2014.06.23 1619
103 영어 'soul'과 'spirit', 그리고 영(靈)과 혼(넋), 그리고 정신(精神) 나공 2014.06.29 1592
102 정의(definition)의 여러 종류들 나공 2014.07.06 1364
101 RC의 정의에 대한 해설 나공 2014.04.14 1330
100 '세상' 또는 '세계'로 번역되는 'world'의 용법 차이 구별하기 나공 2014.06.23 1329
99 "시공간으로 구조화된 여하한 존재적(ontic) 실재도 감당하는 발견적 허구로서 물-그-자체"에서, 'ontic'의 용법과 그러한 실재의 기능 나공 2014.06.30 1233
98 급진적 구성주의 - 알기와 배우기의 한 방식 목차 나공 2014.04.14 1170
97 유아의 '자아' 발생을 야기하는 '시각장에서 구별'과 스펜서 브라운의 '구별'의 유사성 나공 2014.07.05 1083
96 한 언어로 표현된 동일 개념 구조를 다른 언어로 만든다는 의미로서 번역의 불가능 나공 2014.06.24 1006
95 버나드 쇼가 '잔다르크에 대한 심문' 장면에서 말하고자 한 것. 나공 2014.07.05 985
94 폰 글라저스펠트의 쉬뢰딩거와 인연 나공 2014.06.25 924
93 칸트한테, 경험이란? 나공 2014.06.30 918
92 '이분법'의 각 분과에서 용례들과 잘못된 사례들, 그리고 그 폐해에 대응하는 방식 나공 2014.07.04 895
91 전치사 'by'에서 보여지는 개념 분석 나공 2014.06.24 861
90 용어 “a priori(아 프리오리)”와 “a posteriori(아 포스테리오리)”를 소리나는 대로 표기하는 이유 나공 2014.06.29 858

Member:
8
New documents:
0
Registered Date:
2014.06.19

today:
38
yesterday:
63
Total:
285,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