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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네틱스(Cybernetics)

2014.08.12 12:42

나공 Views:1917

1.

그때, 케카토는 밀란 대학의 철학 강사였다. 그의 몇몇 출판물들이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논증을 제공했기에 임용되었다는 말이 있었다. 그러나, 그와 같은 논증들이 교회의 도그마는 물론 여하한 도그마에도 맞서 사용될 수 있음을 사람들이 알아차리게 되자, 학생들은 그의 강의를 들으라는 권유를 더 이상 받지 않았다. 여하튼, 강사라는 직위는 케카토로 하여금 대학 체제에 최초의 사이버네틱스 센터를 창립케 했고, 기계 번역에 대한 연구 제안서를 미 공군에 제출하게끔 했다(Ceccato, 1960). 그 제안은 받아들여졌고, 케카토는 처음으로 그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한테 보수를 지불할 수 있었다. 1959, 나는 그 센터의 상근 연구 보조원이 되었다.



2.


케카토의 프로젝트가 끝난 후, 또 다른 미공군 연구소가 우리가 하던 개념 분석 유형에 흥미를 갖고 내가 밀란 문서 연구소에서 감독했던 더욱 온당한 노력에 재정적 지원을 결정했다. 그들은 번역가들을 긴급히 필요했고, 컴퓨터가 머지않아 그 일을 도울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공유하고 있었다. 우리의 프로젝트 감독관은 로웨나 스완슨이었고, 나를 사이버네틱스라는 새로운 분야의 지도자들인 워렌 맥컬록, 하인츠 폰 푀르스터, 그리고 고든 파스크와 처음 접촉하게 해준 이도 바로 그녀였다. 스완슨 박사는 훈련을 거친 과학자는 아니었지만, 과학적 조사연구의 과정에 대한, 그리고 학제간 연결들의 가치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는 아주 비범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채울 집을 깨끗이 하는 게 그녀 일이 되었고, 그녀가 지원하고 있는 사람들을 맺어주는 그녀의 방침은 관여한 모든 이들한테 귀중한 자극을 제공했다



3.

이러한 상호주관적-실재(社會的-現實) 발달에 대한 윤곽은, 알렉산더 보그다노프가 1909년 출판한 네 개의 대담들 말미에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오늘날 사이버네틱스의 선구자로 인정된 이 사상가는 실로 박식하며 만능이었다. 그는 의사, 실험 생물학자, 그리고 사회학과 과학철학자로 일했다. 그는 그의 친구 레닌과 격렬히 논쟁했다; 레닌은 그의 철학을 유죄로 공표했지만 그의 작업은 계속하도록 했다. 1928년 그가 자신에게 직접 시행했던 의학 실험으로 죽자, 곧바로 스탈린은 보그다노프의 책을 금서로 지정했으며 그는 사실상 거의 잊혀졌다. 몇 해 전, 러시아 동료인 블라디미르 사도프스키는 그가 학생 시절 이래 숨겨 보관했던 책에서 그 대담들을 나한테 복사해 주며 말했다: ‘우리한테도, 구성론자가 있었다네’.

  


가설적 모델들의 본성

http://www.cysys.pe.kr/zbxe/RRC/board_9/324575


경영 이론과 정치학                    


(사이버테틱스의 두 가지 방향 가운데 하나인 기술적 발달이라는)

이러한 핵심적인 실용적 방향의 또 다른 결과들은 경영 이론과 정치학에서 달성되었다. 이들 두 분과에서 사이버네틱스는 제어자와 피제어자들, 그리고 통치기구와 피통치자들 사이 관계들을 선명하게 보여주며 체계화하는 정교한 원리들을 다듬어 왔으며, 그래서, 규제와 제어에 대한 잘 정의된 이론들은, 오늘날, 그 기초를 갖게 되었다 (애쉬비, 1952; 코넌트, 1981; 파워스, 1973).



귀납적 추리
http://www.cysys.pe.kr/zbxe/RRC/board_9/324571 배우기 메커니즘

http://www.cysys.pe.kr/zbxe/RRC/board_9/324573 도구적 배우기의 귀납적 기초


기술적 발달


1.


사이버네틱스의 주요한 두 방향은 시작부터 나란히 유지되어 왔다. 하나는 피드백과 순환적 인과성을 쓰는 자기조절(規制) 메커니즘들에 기초를 둔 기술-발달을 구상하고 디자인하는 것이었다. 이 방향의 결과들에는 산업용 로봇, 자동항법장치, 모든 종류의 여타 자동 장치들, 그리고 두말할 것도 없이 컴퓨터가 있다. 컴퓨터는, 연이어, 다소 지적인 과정들에 대한 기능적 모델들의 발달을 이끌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 분야를 창출했으며, 오늘날 이 분야는 문제 풀기, 정리 증명하기, 수 이론, 그리고 논리학과 수학의 여타 영역들의 체계적 연구들뿐만 아니라, 추론 과정들, 의미론적 네트워크, 그리고 체스 게임과 자연어 해석 같은 기량들에 대한 복잡한 모델들까지를 포괄하고 있다.

 

2.


시작된 이래 수 십 년에 걸쳐, 사이버네틱스는 공학과 기술(技術) 분야의 많은 영역들에 혁명을 일으켰다. 자기규제(規制)은 냉장고부터 시작해 우리가 모는 자동차와 우리가 타고나는 비행기에서도 작동하고 있다. 이것은 인공위성 발사와 우리 태양계의 탐색 위성들'을 가능하게 했다. 이것은, 또한, 우리한테 유도(目標追跡) 미사일들을 장착시켰으며, 이어 축복과 위험들을 동반한 컴퓨터 시대를 일으켰다.


우리 대다수한테는, 그렇지만, 이러한 장치들의 폭발적 증가가 가장 중시되는 특징은 아니다. 바퀴, 전기의 동력화, 방부제와 인쇄기의 발명들은 생활의 기계적 영역에서 모두 비슷한 효과들을 갖고 있다. 사이버네틱스는 훨씬 더 근본적인 잠재력을 갖고 있다. ‘자기규제’, ‘자율’, 그리고 상호작용을 거치는 적응과 같은 사이버네틱스 개념들이 서양 문명 역사 최초로 제공한 것은, 바로, 인간 개체, 집단, 그리고 사회들 사이에 역동적 평형을 성취할 수 있는 엄격한 이론적 기초다. 오늘날 세상을 주시하면, 경쟁과 갈등을 조장하며 부추기기보다는 적응과 협력을 의도적으로 겨누는 생각하기 방식만이 이 혹성에서 인간 삶(生命)을 유지하는 유일한 길일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도구적 배우기

http://www.cysys.pe.kr/zbxe/RRC/board_9/324573 도구적 배우기의 귀납적 기초


미국 사이버네틱스 협회 선언문

http://www.cysys.pe.kr/zbxe/RRC/EvGarticles/323844

배우기 메커니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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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흑상)

http://www.cysys.pe.kr/zbxe/RRC/324522

인지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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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autonomy)


자율[autonomy: 나라, 지역, 조직, 개체(有機體)가 그밖에 것들의 통제 없이, 전적으로 자신의 원리()에 입각해서, 자결(自決), 자치(自治)하는 자유 또는 능력] 개념 또한 거의 같은 처지다. 이는 스파르타 시대부터 권세가와 정치가들이 썼던 것이다; 하지만 유기체의 자율을 창조하는 구조적, 기능적 평형화는 겨우 최근에야 연구되기 시작했다 (이를테면, 마투라나와 바렐라, 1980). 아울러 자율(自律) 개념에는 또 다른 면이 있다: 목하 바로 쓸 수 있는 것들로부터 시작 경영할 필요. 이러한 원리는 인간 지식 구성을 통제하며 따라서 모든 인식론의 근본임을, 18세기 초반 비코가 처음 제기했고, 이어 칸트가 강력히 논증했다 (2장을 보라). 이 원리가 함축하고 있는 것들은 오늘에 이르러서야 겨우 몇몇 과학들에서 추구되고 있다.


자기-지시(재귀-준거)


다른 하나의 방향은, 지식에 대해 일반적으로 인간들이 품고 있는 의문에 집중되었으며, 그 의문을 자기조직화라는 개념적 프레임워크(作業構造)에서 다룸으로써, 한편으로는, 생명 유기체의 인지 과정에 대한 포괄적 생물학을(마투라나와 바렐라, 1980), 또 다른 한편으로는, 유아론의 터무니없는 점들과 실재론의 치명적 모순들을 성공리에 회피한 지식 구성 이론을 산출했다 (폰 푀르스터, 1973; 맥컬록, 1970; 글라저스펠트, 1976b).


우리가 어떻게 알게 되는지 알려는 그 어떤 시도도 명백히 자기지시적이다. 전통적 철학과 논리학에서, 자기-지시(再歸-準據)에 대한 천박한 표명들은 항상 변칙, 역설, 혹은 단지 우수한 형식의 파괴로 간주되어 왔다. 그럼에도, 몇몇 영역들에서, 어떤 상태가 그 자체를 산출하는 과정들은 정련, 사용됨으로써 공식적으로 표명되었다; 그리고 그 과정들은 극히 유용한 것들로 입증되었다 (이를테면, 재귀함수 이론의 고유치들, 포앙카레한테서 얻은 몇몇 위상학적 모델들, 논리학에서 축약 규칙들,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들에서, 특히, 지식 공학이나 전문가 시스템의 비수치적 계산들에 응용하는 프로그램 언어들에서, 몇몇 옵션들). 자기-지시 형식의 취급 과정은 스펜서 브라운의 지시 연산(1973)에서 극적 진전을 이루었으며, 이 연산에서 구별(區別)하기는 형식논리의 관계들을 포함하는, 기술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관계들의 기초(基礎)로 이해된다. 이러한 토대에서 진행되어 다양한 수학 부문들로 확장된 최근의 연구들은 자기-지시 현상을 새롭게 조망하고 있다 (바렐라, 1975; 고괸, 1975; 카우프만, 1987).


자기-지시(selfreference)의 인식론적 함의들은, 과학철학에 대해 사이버네틱스로 접근하는 경우 한층 광범위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여기서, 전통 과학의 도그마에 속하는 신조 하나와 충돌한다: ‘과학적 기술(記術)과 설명들은, 그 어떤 관찰자와도 무관한, 자체로 실존하는 객관적 실재의 구조를 추정해야 하며, 실상, 그럴 수 있다’. 사이버네틱스는, 그 토대에, 자기규제(調節), 자율, 그리고 인지적 유기체의 정보 폐쇄성이라는 아이디어(觀念)들을 깔고 있기에, 대안적 조망을 북돋는다. 이러한 조망에서, 현실(reality)이란, 관찰자와 관찰된것이 한 쌍으로 상호의존하기에, 쌍방향적으로 구상된 것이다. 하인츠 폰 푀르스터의 말대로, 전통적 의미에서 객관성은, 생리적 맹점에 상응하는, 인지적 맹점이다: 우리는 우리가 보고-있지-않는(모르는) 것은 보고-있지-않다(모른다). 객관성은 특정 주체 없이 관찰하기가 행해질 수 있다는 그 주체의 망상이다. 객관성 갈구하기/끌어대기는 책임감 폐기하기다 고로 인기가 있다.


자기-규제(자기-조절)


자기규제(調節), BC 수백 년 전, 물시계들과 자기-되먹임 기름램프들에서 아무런 꾸밈없이 구동되었다. 하지만, 생명 유기체에 대한 과학적 연구에 이 개념이 도입된 것은 19세기 그리고 끌로드 베르나르의 작업에 이르러서였다. 심리학의 경우, 아직 갈 길이 멀며, 환경이나 유전자로 인해 전적으로 결정된다는 수동적 유기체 학설은 여전히 의심없이 빈번히 수용되고 있다.


정의


그래서, 사이버네틱스는 초분과적인 것으로, 굉장히 많은 경험 영역들에서 새로운 이해하기 방식들을 가능케 하는 생각들과 개념 패턴들을 정제(精製)하여 명확히 한다는 점에서, 이것은 학제적인 것과는 다르다.


자기규제, 자율, 그리고 위계적 배열들에 대한 탐구는, 순환적 인과성, 피드백, 평형, 적응, 제어 개념들을,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함수(機能), 시스템, 그리고 모델과 같은 개념들을 명확하게 구체화시켰다. 이 가운데 대다수 용어들은 통속적이며, 몇몇은 유행어가 되어 수많은 맥락들에서 자주 나타나는 것들이다. 하지만 오해하지 말라: 하나나 둘, 또는 설사 이 모든 개념들을 사용하는 것만으로서 사이버네틱한 사고의 증거로 여기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 사이버네틱스를 조성하는 것은, 오늘날 여전히 종결되지 않은 학제간 분석에서 이들 용어들과 다듬어져 연합되었던 <개념들의 체계적 상호관계>.


무언가를 몇몇 요소들의 구체적 상호관계로 특정하게 될 때마다 그것을 묘사, 기술하는 것은 어렵다. 언어란 부득이하게 선형적(단방향)인 것이기 때문이다. 상호-관계된 복합체들은 선형적이지 않다. 이러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개시하며 다듬고 증진시켰던 과학자들은 사이버네틱스를 각기 달리 기술할 것이며, 이를 각기 개별적으로 정의했다. 그렇지만, 그들은 그들의 노력, 방법, 그리고 목표로 인해 자신들의 출발점이었던 전통적 분과들의 경계들을 넘었음을, 그럼에도 그들 사고에는 개별적 차이보다는 더 많은 중첩이 있음을, 그들 모두 충분히 알고 있다. 단어 '사이버네틱스'를 채택한 이는, 수학자, 엔지니어, 그리고 사회 철학자였던 노베르트 위너였다 (1948). 오래 전, 암페르가 이것을 통치(政府)에 대한 학()에 쓰자고 제안했던 것은, 이것이 조타수라는 그리스 단어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이다. 위너는, 대신, 사이버네틱스를 동물과 기계에서 제어와 통신에 대한 학으로 정의했다. 신경 해부학자, 논리학자, 그리고 철학자였던 워렌 맥컬록한테, 사이버네틱스는 <관찰자 내부에서 케뮤니케이션 그리고 관찰자와 환경 사이 커뮤니케이션을 거쳐 지식이 발생하는 과정>을 문제로 삼는 실험적 인식론이었다. 산업분석가이자 경영상담가였던 스태포드 비어는 사이버네틱스를 효과적 조직에 대한 학으로 정의했다. 인류학자, 그레고리 베이트슨은, 과학이 이전에는 물질과 에너지를 다루었음에 반해 새로운 과학, 사이버네틱스는 형식과 패턴들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 이론가, 고든 파스크한테, 사이버네틱스는 방어 가능한 은유들을 솜씨 있게 처리하기, 말인즉, 이러한 은유들이 어떻게 구성될 수 있으며 이들 구성의 결과로 무엇이 추론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술이다. 그리고 우리는 쟝 삐아제가 사이버네틱스를, 그의 생 후반, 인간 마음의 인지적 적응 모델을 만들려는 시도로 보았다는 점을 덧붙일 수 있다.


사이버네틱스의 주요한 두 방향은 시작부터 나란히 유지되어 왔다. 하나는 피드백과 순환적 인과성을 쓰는 자기조절(規制) 메커니즘들에 기초를 둔 기술-발달을 구상하고 디자인하는 것이었다. 이 방향의 결과들에는 산업용 로봇, 자동항법장치, 모든 종류의 여타 자동 장치들, 그리고 두말할 것도 없이 컴퓨터가 있다. 컴퓨터는, 연이어, 다소 지적인 과정들에 대한 기능적 모델들의 발달을 이끌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 분야를 창출했으며, 오늘날 이 분야는 문제 풀기, 정리 증명하기, 수 이론, 그리고 논리학과 수학의 여타 영역들의 체계적 연구들뿐만 아니라, 추론 과정들, 의미론적 네트워크, 그리고 체스 게임과 자연어 해석 같은 기량들에 대한 복잡한 모델들까지를 포괄하고 있다.


이러한 핵심적인 실용적 방향의 또 다른 결과들은 경영 이론과 정치학에서 달성되었다. 이들 두 분과에서 사이버네틱스는 제어자와 피제어자들, 그리고 통치기구와 피통치자들 사이 관계들을 선명하게 보여주며 체계화하는 정교한 원리들을 다듬어 왔으며, 그래서, 규제와 제어에 대한 잘 정의된 이론들은, 오늘날, 그 기초를 갖게 되었다 (애쉬비, 1952; 코넌트, 1981; 파워스, 1973).


다른 하나의 방향은, 지식에 대해 일반적으로 인간들이 품고 있는 의문에 집중되었으며, 그 의문을 자기조직화라는 개념적 프레임워크(作業構造)에서 다룸으로써, 한편으로는, 생명 유기체의 인지 과정에 대한 포괄적 생물학을(마투라나와 바렐라, 1980), 또 다른 한편으로는, 유아론의 터무니없는 점들과 실재론의 치명적 모순들을 성공리에 회피한 지식 구성 이론을 산출했다 (폰 푀르스터, 1973; 맥컬록, 1970; 글라저스펠트, 1976b).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의 경우, 그 실상의 지나침은 아마 최고일 것이다. 뱀은 아담, 이브와 함께 창조된 후 서로 통했다는 말이 있다. 모세는 신과 통했다. 그리고 평범한 이들은 서로 함께 소통해왔다. 그럼에도, 커뮤니케이션(通信) 이론은 기껏 40년 전 사이버네틱스가 시작될 쯤에야 비로소 나왔다 (위너, 1948; 쉐넌, 1948). 하지만, 그때 그것은 아직 관찰자 이론이었고 통신 당사자의 의미가 발생하는 유일한 터()인 불가결한 사회적 상호작용의 역사에 관해 말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사이버네틱스가 생겨난 것은, 유기체들 내부의 자기규제(規制), 자율, 그리고 조직적, 기능적 위계 개념들이 이론적으로, , 논리적, 수학적, 그리고 개념적으로 분석되면서부터였다. 이들 분석의 결과들은 여러 과학 분과들에 적용될 수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피드백 메커니즘

http://www.cysys.pe.kr/zbxe/RRC/board_9/324569 피드백, 귀납, 그리고 인식론

http://www.cysys.pe.kr/zbxe/RRC/board_9/324574 정보로서 네거티브 피드백

http://www.cysys.pe.kr/zbxe/RRC/324522 가설적 모델의 본성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과학(science) 나공 2014.08.18 2124
Notice 물리학(physics) 나공 2014.08.18 1594
Notice 존재론(ontology) 나공 2014.08.17 1795
Notice 인식론(epistemology) 나공 2014.08.17 1724
Notice 발생적 인식론(genetic epistemology) 나공 2014.08.17 1645
Notice 적응(adaptation) 나공 2014.08.16 1571
Notice 언어 습득(language acquisition) 나공 2014.08.16 1702
Notice 언어(language) 나공 2014.08.16 1663
Notice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나공 2014.08.16 1538
Notice 번역(translation) 나공 2014.08.16 2635
Notice 이성(reason) 나공 2014.08.16 2134
Notice 도구주의(instrumentalism) 나공 2014.08.15 24410
Notice 인지의 바이어빌러티(viability of cognition) 나공 2014.08.15 2531
Notice 심적 조작(mental operation) 나공 2014.08.14 1644
Notice 형이상학(metaphysics) 나공 2014.08.14 1647
Notice 경험(experience) [1] 나공 2014.08.14 1679
Notice 세계, 세상, 그리고 양자를 포괄하는 세상에 대한 구별 나공 2014.08.13 1858
Notice 실재(reality) - 그 다의성을 맥락에 따라 일의적으로 확정하기 나공 2014.08.12 1756
Notice 객관적 실재(objective reality) 나공 2014.08.12 5707
Notice 객관성(objectivity) 나공 2014.08.12 1749
Notice 상호작용(interaction) 나공 2014.08.12 1612
Notice 사회적 상호작용(social interaction) 나공 2014.08.12 1567
»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 나공 2014.08.12 1917
Notice 실재의 구성(construction of reality) 나공 2014.08.11 2469
Notice 수학(mathematics) 나공 2014.08.11 3467
Notice 세기(counting) 나공 2014.08.11 7744
Notice 기하학(geometry) 나공 2014.08.11 2742
Notice 수 이론(number theory) 나공 2014.08.11 3043
Notice 지각(perception) 나공 2014.08.11 2613
Notice 칸트의 '선험적 기획'(Kant's 'Transcendental Enterprise) 나공 2014.08.11 2372
Notice 감각(sensation) 나공 2014.08.11 2381
Notice 가설적 모델들(hypothetical models) 나공 2014.08.11 1924
Notice 개념적 분석(conceptual analysis) 나공 2014.08.10 2665
Notice 가르치기 방법들(teaching methods) 나공 2014.08.10 5393
Notice 급진적 구성주의(Radical Constructivism) 나공 2014.08.10 1704
Notice 구성주의(Constructivism) 나공 2014.08.10 1669
Notice 아이들(children) 나공 2014.08.09 1645
Notice 재연(re-presentation) 나공 2014.08.09 1852
Notice 언어적 상호작용들(linguistic interactions) 나공 2014.08.09 1918
Notice 행위 스킴(action scheme) 나공 2014.08.08 1653
Notice 상징들(symbols) 나공 2014.08.07 1830
Notice 추상에 대한 삐아제 이론(Piagetian theory) 나공 2014.08.07 1555
Notice 수학적 개념들(mathematical concepts) 나공 2014.08.07 1868
Notice 추상(abstraction) 나공 2014.08.07 1636
Notice 자아(self) 개념 나공 2014.08.07 1810
Notice 알아차림(awareness) 나공 2014.08.06 1819
Notice 주의(attention) 나공 2014.08.06 1663
193 과학(science) 나공 2014.08.18 2124
192 천문학(astronomy) 나공 2014.08.18 810
191 생물학(biology) 나공 2014.08.18 881
190 과학 철학(philosophy of science) 나공 2014.08.18 778
189 물리학(physics) 나공 2014.08.18 1594
188 존재론(ontology) 나공 2014.08.17 1795
187 인식론(epistemology) 나공 2014.08.17 1724
186 실재론(realism) 나공 2014.08.17 758
185 관념론(idealism) 나공 2014.08.17 819
184 경험론 또는 실험관찰론(empiricism) 나공 2014.08.17 1058
183 심리학(psychology) 나공 2014.08.17 660
182 발생적 인식론(genetic epistemology) 나공 2014.08.17 1645
181 행동주의(behaviourism) 나공 2014.08.17 860
180 적응(adaptation) 나공 2014.08.16 1571
179 진화론적 인식론(evolutionary epistemology) 나공 2014.08.16 748
178 언어 습득(language acquisition) 나공 2014.08.16 1702
177 언어(language) 나공 2014.08.16 1663
176 의미론적 분석(semantic analysis) 나공 2014.08.16 756
175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나공 2014.08.16 1538
174 커뮤니케이션 이론(Theory of Communication) 나공 2014.08.16 715
173 번역(translation) file 나공 2014.08.16 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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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반성적 추상(reflective abstraction) 나공 2014.08.16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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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반성(reflection) 나공 2014.08.16 830
167 목표-지향성(goal-directedness) [1] 나공 2014.08.16 779
166 요동(perturbation) 나공 2014.08.16 724
165 기억(memory) 나공 2014.08.16 713
164 알아보기 또는 재인(recognition) 나공 2014.08.15 780
163 의미(meaning) 나공 2014.08.15 743
162 이해하기 이해하기(To understand understanding) 나공 2014.08.15 713
161 도구주의(instrumentalism) 나공 2014.08.15 24410
160 시각장(visual field) 나공 2014.08.15 800
159 인지 발달(cognitive development) 나공 2014.08.15 669
158 인지의 바이어빌러티(viability of cognition) 나공 2014.08.15 2531
157 귀납적 추리(inductive reasoning) 나공 2014.08.14 725
156 조작적 스킴(operational scheme) 나공 2014.08.14 788
155 심적 조작(mental operation) 나공 2014.08.14 1644
154 회의주의 또는 회의론(scepticism) 나공 2014.08.14 1075
153 형이상학(metaphysics) 나공 2014.08.14 1647
152 신비주의(mysticism) 나공 2014.08.14 716
151 형상적 의미(figurative meaning) 나공 2014.08.14 783
150 감각운동 경험(sensorimotor experience) 나공 2014.08.14 743
149 경험(experience) [1] 나공 2014.08.14 1679
148 관찰(observation) 나공 2014.08.13 842
147 대상 영속(object permanence) 나공 2014.08.13 785
146 대상-개념들(object-concepts) 나공 2014.08.13 741
145 세계, 세상, 그리고 양자를 포괄하는 세상에 대한 구별 나공 2014.08.13 1858
144 세상(A World behind The World Constructed) 나공 2014.08.13 841
구성에 성취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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