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RC(1995)의 주제어 색인에 기초해서, 주제어에 따라 번역문들을 정렬, 연결한 것들이다.
그 학과의 두 명, 이들은 대다수 행동주의자였던 동료들과는 달랐으며, 언어에 관한 내 생각에 상당한 공감을 갖고 그들 교과 과정에 나를 참관시킴으로써 나를 성심성의껏 도왔다. 한 명은 밥 폴락으로, 그는 그때(1969) 알프레드 비네의 연구 논문들을 편집해서, ‘비네의 지능 지수’가 비네를 대단한 심리학자라고 믿도록 한 것보다 훨씬 더 대단한 심리학자로 보여주는 한 권의 책을 막 끝냈다; 다른 한 명은 챨스 스먹으로, 그는 제네바에서 상당 기간 훈련을 받은 발달심리학 전문가였다.
 
    내가 폴락의 교과 과정을 따라잡으며 지각에 관한 것을 많이 읽었던 것은, 그것이 그의 전문 분야였기 때문이다. 나는 <보기> 메커니즘에 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기에 심리학 최신 모델들에 관해 많은 것을 배웠다. 그러는 사이, 나는 그 모델들을 ‘확증’할 데이터를 제공하는 실험들이 독창적이었기에 그것들에 사로잡혔고. 다른 한편, 인식론적 숙고들이 도처에 결여되어 있음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눈에 보이는 것들 - 빛, 색, 그리고 모양 - 은 늘 그러듯이 물리적으로 주어진 것으로 전제(當然視)되고 있었고, 그 연구는 그 ‘전제된’ 실재를 뇌로 전송 가능하게 하는 감각 메커니즘에 집중되어 있었다. 비트겐쉬타인이 명제 2.223으로 간결하게 표현했던 가설(假說)을 의심하는 이는 없는 것 같았다 (앞 절을 보라). 언제나 그 실험들의 목표는, 마치 지각한다는 건 이미 만들어져 실존하는 걸 그저 받아들이는 것인 양, 눈이 거기 있는 걸 보는 방식을 발견하는 것이었다. 사진기의 순진(素朴)한 은유는, 카메라 앞 전경(前景), 또한 거기서 나온 사진마저도, 그들이 연구하는 바로 그 지각 과정의 명백한 산출물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 분야에 지배적인 것 같았다. 

    나는, 그렇지만, 확 트임을 주는 예외를 우연히 찾아냈다: 전문가들이 가끔씩 언급 하는 ‘칵테일파티 효과’라는 지각 형성시 기이함이었다. 이것은, 심리학을 공부하지 않아도, 모두 익히 잘 아는 것이다. 이것은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다. 당신은 지겨운 이야기를 늘어놓는 누군가에게 붙들린 적이 있을 것이다. 그때 당신 뒤에서 나누는 훨씬 더 흥미로운 대화를 알아차린다. 당신은 그 지겨운 친구의 기분을 거슬리고 싶지 않아, 그가 숨을 고르려 멈출 때마다 북돋는 소리 한 마디씩 할 수 있을 만큼만 그의 말을 쫓아간다. 당신 주의(注意)의 주된 부위는 당신 뒤에서 말해지는 것들에 놓인다. 이는, 당신 주의를 당신 맘대로 당신의 청각장(聽覺場)에서 그밖에 지점들로 이리저리 옮길 수 있음을 뜻한다. 이것이 그밖에 자극들보다 더 ‘돌출한’ 자극에 관한 문제가 아닌 까닭은, 지겨운 당신 친구의 내뱉는 말이 당신한테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희미한 대화보다 더 시끄럽고 더 또렷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명백히 당신의 주관적 흥미와 관련된 문제이다. 
編號 標題 作者 日期 點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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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告 발생적 인식론(genetic epistemology) 나공 2014.08.17 1042
公告 적응(adaptation) 나공 2014.08.16 947
公告 언어 습득(language acquisition) 나공 2014.08.16 1080
公告 언어(language) 나공 2014.08.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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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언어적 상호작용들(linguistic interactions) 나공 2014.08.09 1102
154 언어 게임들(language games) 나공 2014.08.09 436
153 의미 구성(The construction of meaning) 나공 2014.08.09 471
152 언어와 실재(language and reality) 나공 2014.08.09 417
151 과거 경험들 재연하기(Re-presenting past experiences) 나공 2014.08.09 6700
150 에이전트의 필요(The need of agent) 나공 2014.08.09 451
149 추상의 네 가지 종류(four kinds of abstrction) 나공 2014.08.09 884
148 상징의 권능(power of symbols) 나공 2014.08.09 747
147 재연(re-presentation) 나공 2014.08.09 1248
146 경험과 실재(experience and reality) 나공 2014.08.09 451
145 경험적-실재의 구성(The construction of experiential reality) 나공 2014.08.09 479
144 종잡기 힘든 정의(An Eluisive Definition) 나공 2014.08.09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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