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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지시(self-reference)

2014.08.05 14:43

나공 Views:937

    우리가 어떻게 알게 되는지 알려는 그 어떤 시도도 명백히 자기–지시적이다. 전통적 철학과 논리학에서, 자기-지시(再歸-準據)에 대한 천박한 표명들은 항상 변칙, 역설, 혹은 단지 우수한 형식의 파괴로 간주되어 왔다. 그럼에도, 몇몇 영역들에서, 어떤 상태가 그 자체를 산출하는 과정들은 정련, 사용됨으로써 공식적으로 표명되었다; 그리고 그 과정들은 극히 유용한 것들로 입증되었다 (이를테면, 재귀함수 이론의 고유치들, 포앙카레한테서 얻은 몇몇 위상학적 모델들, 논리학에서 축약 규칙들,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들에서, 특히, 지식 공학이나 전문가 시스템의 비수치적 계산들에 응용하는 프로그램 언어들에서, 몇몇 옵션들). 자기-지시 형식의 취급 과정은 스펜서 브라운의 지시 연산(1973)에서 극적 진전을 이루었으며, 이 연산에서 구별(區別)하기는 형식논리의 관계들을 포함하는, 기술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관계들의 기초(基礎)로 이해된다. 이러한 토대에서 진행되어 다양한 수학 부문들로 확장된 최근의 연구들은 자기-지시 현상을 새롭게 조망하고 있다 (바렐라, 1975; 고괸, 1975; 카우프만, 1987).

    자기-지시(self–reference)의 인식론적 함의들은, 과학철학에 대해 사이버네틱스로 접근하는 경우 한층 광범위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여기서, 전통 과학의 도그마에 속하는 신조 하나와 충돌한다: ‘과학적 기술(記術)과 설명들은, 그 어떤 관찰자와도 무관한, 자체로 실존하는 객관적 실재의 구조를 추정해야 하며, 실상, 그럴 수 있다’. 사이버네틱스는, 그 토대에, 자기–규제(調節), 자율, 그리고 인지적 유기체의 정보 폐쇄성이라는 아이디어(觀念)들을 깔고 있기에, 대안적 조망을 북돋는다. 이러한 조망에서, 현실(reality)이란, 관찰자와 관찰된–것이 한 쌍으로 상호의존하기에, 쌍방향적으로 구상된 것이다. 하인츠 폰 푀르스터의 말대로, 전통적 의미에서 객관성은, 생리적 맹점에 상응하는, 인지적 맹점이다: 우리는 우리가 보고-있지-않는(모르는) 것은 보고-있지-않다(모른다). 객관성은 특정 주체 없이 관찰하기가 행해질 수 있다는 그 주체의 망상이다. 객관성 갈구하기/끌어대기는 책임감 폐기하기다 – 고로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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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발생적 인식론(genetic epistemology) 나공 2014.08.17 1519
Notice 적응(adaptation) 나공 2014.08.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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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언어(language) 나공 2014.08.16 1528
Notice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나공 2014.08.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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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인지의 바이어빌러티(viability of cognition) 나공 2014.08.15 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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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객관성(objectivity) 나공 2014.08.12 1608
Notice 상호작용(interaction) 나공 2014.08.12 1480
Notice 사회적 상호작용(social interaction) 나공 2014.08.12 1418
Notice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 나공 2014.08.12 1751
Notice 실재의 구성(construction of reality) 나공 2014.08.11 2325
Notice 수학(mathematics) 나공 2014.08.11 3330
Notice 세기(counting) 나공 2014.08.11 7609
Notice 기하학(geometry) 나공 2014.08.11 2625
Notice 수 이론(number theory) 나공 2014.08.11 2902
Notice 지각(perception) 나공 2014.08.11 2462
Notice 칸트의 '선험적 기획'(Kant's 'Transcendental Enterprise) 나공 2014.08.11 2241
Notice 감각(sensation) 나공 2014.08.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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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개념적 분석(conceptual analysis) 나공 2014.08.10 2541
Notice 가르치기 방법들(teaching methods) 나공 2014.08.10 5264
Notice 급진적 구성주의(Radical Constructivism) 나공 2014.08.10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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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칵테일 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 나공 2014.08.07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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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추상(abstraction) 나공 2014.08.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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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주의 반복하기(iterating attention) 나공 2014.08.07 739
176 수학적 개념들(mathematical concepts) 나공 2014.08.07 1735
175 추상에 대한 삐아제 이론(Piagetian theory) 나공 2014.08.07 1447
174 상징들(symbols) 나공 2014.08.07 1688
173 스킴 이론(scheme theory) file 나공 2014.08.08 897
172 발달 시기들(stages of development) 나공 2014.08.08 938
171 시기(단계) 이론(stage theory) 나공 2014.08.08 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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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동화(assimilation) 나공 2014.08.08 812
168 도구적 배우기(instrumental learning) 나공 2014.08.08 695
167 조정(accommodation) 나공 2014.08.08 753
166 배우기(learning) 나공 2014.08.08 731
165 평형화(equilibration) 나공 2014.08.08 857
164 행위 스킴(action scheme) 나공 2014.08.08 1519
163 일반화(generalization) 나공 2014.08.08 686
162 일반화하는 추상(generalizing abstraction) 나공 2014.08.08 764
161 실험관찰적 구성(empirical construction) 나공 2014.08.09 727
160 변화(change) file 나공 2014.08.09 813
159 개체 동일성(individual identity) 나공 2014.08.09 788
158 동등(equivalence) 나공 2014.08.09 719
157 형식과 내용(form and content) 나공 2014.08.09 750
156 반성(reflection) 나공 2014.08.09 736
155 언어적 상호작용들(linguistic interactions) 나공 2014.08.09 1797
154 언어 게임들(language games) 나공 2014.08.09 740
153 의미 구성(The construction of meaning) 나공 2014.08.09 1107
152 언어와 실재(language and reality) 나공 2014.08.09 728
151 과거 경험들 재연하기(Re-presenting past experiences) 나공 2014.08.09 7147
150 에이전트의 필요(The need of agent) 나공 2014.08.09 749
149 추상의 네 가지 종류(four kinds of abstrction) 나공 2014.08.09 1228
148 상징의 권능(power of symbols) 나공 2014.08.09 1099
147 재연(re-presentation) 나공 2014.08.09 1716
146 경험과 실재(experience and reality) 나공 2014.08.09 743
145 경험적-실재의 구성(The construction of experiential reality) 나공 2014.08.09 798
144 종잡기 힘든 정의(An Eluisive Definition) 나공 2014.08.09 764
구성에 성취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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