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RC(1995)의 주제어 색인에 기초해서, 주제어에 따라 번역문들을 정렬, 연결한 것들이다.

재연(re-presentation)

2014.08.09 15:12

나공 조회 수:942

1.

    아이의 실재 구성의 처음 85페이지는 ‘대상(對象)’ 개념 발달을 기술하고 있다. 이러한 발달에는 잇따르는 두 개의 국면(局面)이 있다. 첫 국면은 대상 개념들 확립으로 이어진다; 유아가 자신의 감각장에서 동시에 반복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지각” 유형[“perceptual” kind, 소위, 지각 패턴]의 감각 신호들>을 정렬(연합)시킨다는 의미다 (여기서, 감각장(感覺場)이란, 칸트가 ‘매니폴드’라 칭했던 <날-소재(原資材)의 ‘원천(locus)’>이다).**   이들 대상 개념들은, 특정 관심 대상의 감각 성분들이 이용 가능할 경우, 그 대상의 재구성을 위한 루틴(節次)들로 기술될 수 있다. 감각 성분들의 성공적 합성은 이어 그 대상과 연계된 적이 있던 특정 활동의 촉발자로 기능할 수도 있다. 관찰자는, 이때, 아이가 관련된 감각 재료를 실제 이용할 수 없을 때는 아직 re-presentation[이전 펼쳐 보였던 것을 재차 자신한테 보여주기(再演)]을, 말하자면, 그 대상에 대한 시각화된 이미지를 불러낼 수 없음에도, 그 아기가 그 대상을 ‘알아보았다[recognize: 재인(再認)했다]’고 말할 수도 있다 (5장을 보라). 


** 신경망(神經網)에는 통상 ‘수용기’ 또는 ‘감각 기관’이라 칭하는 말초 신경에서 발생한 신호들이 자나 깨나 우글거리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는 것은 중요하다. 당신 이 문장을 읽는 동안 당신한테는 당신이 주목하지 않는 이용 가능한 무수한 신호들이 있다 ; 이를테면, 당신이 둔부에서 생겨난 ‘촉각’이라 부를 신호들이 있고, 당신은 이것들을 ‘넌 지금 앉아 있군’이라고 당신한테 말하는 걸로 해석할 것이다 ; 당신 귀에서 발생한 또 다른 신호들이 있고, 당신은 이것들을 ‘거리에 차들이 다니고 있군’이라고 당신한테 말하는 걸로 해석할 것이다 ; 그러나 당신 주의는 이 텍스트에 집중하고 있었기에, 당신은 내가 이런 가능성들을  거론하기 전까지는 거론한 다른 해석을 하지 않았다. 비슷하게, 당신 눈의 망막에서 자나 깨나 수백 만 신호들이 발생하지만, 당신 주의를 ‘특정한 것’, 말인즉, 흥미를 느끼고 그 순간 ‘뜻이 된’ 정렬된 신호들 일단(一團)에만 집중하고 있기에, 당신은 나머지 거의 모든 신호들을 무시하는 것이다.


    두 번째 발달 국면은 유아가 ‘유예된 모방’ 단계에 도달한 이후에야 일어날 수 있다(삐아제는 이 단계를 감각운동 발달의 6번째 단계로 불렀으며, 이것은 대개 18~24개월 사이에 해당된다). 유예(猶豫)된 모방이란, 일련의 신체 행위들의 정렬(協應)을 최초로 야기시켰던 지각 상황이 실제로 현존치 않아도 그러한 몸놀림을 이행하는 아이의 능력을 가리킨다. 그러한 유예된 실행이 운동(運動) 활동이 아닌 이전 구성된 대상에 대한 개념 정렬만을 수반할 때, 그러한 유예된 실행은 재연(再演)을 산출한다.

 

    불행히도, 삐아제는 가끔씩만 단어 representation(재현 혹은 표상)을 대신해 하이픈이 들어간 단어 re-presentation(재-제시, 또는 재연)을 적고 있다(이를테면, 그의 La construction du symbole chez l’enfant, 1945에서). 삐아제가 단어 re-presentation(재연)을 당대 철학자들이 의도한 것과는 전혀 다른 뜻으로 쓰고 있기에, 내 생각에, 하이픈은 없어선 안 되는 것이다. re-presentation은, 삐아제한테, 항상 과거 경험에 대한, 기억에서 다시-구성하기나 리플레이(再上演)이지, 실재하는 세상 그림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그 어떤 것에 대한 그림도 아니다. 


    이들 두 국면과 관련된 유용한 유추를 나는 언어 학습의 어휘 습득 과정에서 본다. 자연어에 대한 숙달 정도와 무관하게, 단어를 읽거나 들을 때 알지만 말하거나 쓸 때는 쓸 수 없는 단어들이 있을 것이다. 그것들을 알아볼 수는 있으나, 자신한테 시원스레 그것들을 자동적으로 다시 펼쳐 보여줄 수는 없다. 일차 언어에서 이 점은 주목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차 언어에서는 아주 쉽게 눈에 띨 수 있다; 발음 문제들을 수반하지 않는 독해(讀解) 지식이, 이차 언어에서는, 담화(談話) 지식보다 굉장히 많다. 


    자신한테 대상들을 재연하는 능력은, 또한 언어 습득과 아주 직접적으로 관련된다. 단어들을 그것들이 발화되고 있는 그 상황을 직접 지시하는 것으로 쓰는 한, 화자는, 자신의 기대와 청자의 반작용이 양립한다면, 청자가 자신이 내뱉은 걸 이해했다고 만족할 것이다. 이런 종류의 ‘이해하기’는, 이를테면, 주인이 ‘앉아!’라고 말할 때마다 주저앉는 개의 사례로 명백해진다. 개는 단어 ‘앉아’의 뜻으로서 그 어떤 재연을 지닐 필요가 없다. 명령에 대한 복종을 위해 개한테 그저 필요한 건, 이런 특정 단어의 소리 패턴 듣기 경험을 주저앉는 동작과 연합시키는 일 뿐이다. 이와 달리, 내가 ‘어제 밤 축축한 공원 벤치에 앉아 있었어’라고 말해도, 당신 또는 숙달된 그 어떤 한국어 화자라도 특정 운동(發動) 패턴으로 맞서 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문장의 의미에 어울리는 어떤 심적 경험이, 당신 관점에서, 재연될 것이다. 말인즉, 나의 발화는, 이때, 신체적 반작용과 연합되는 일종의 신호라기보다는, 개념적으로 해석되어야 하는 일련의 상징들로 이해될 것이다 (Glasersfeld, 1987을 보라).


    대상들을 재연하는 능력은 ‘대상 영속[object permanence: 주어진 대상을 아아가 구성 지각으로서 자신한테 펼쳐 보일 수 없는 또는 그러지 않는 상황에서도 그것을 아이가 어딘가에  실존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는 능력]’ 발달에 필수적인 두 개 성분 가운데 하나이며, 이러한 발달은 아마도 개체발생에서 재연들이 나타나는 최초 맥락일 것이다. 이것들은, 이후, 가설적 상황, 가설적 목표, 가설적 요동[purturbation(搖動): 지각된 것들이 특정 기대 혹은 기대치에서 벗어나 야기되는 변화]들 제시하기와 같은, 가장 중요한 개념적 활동에 불가결한 기초가 되고, 이어, 감각운동 수준에서는 실제 일어난 적이 없던 경험들에서 반성적 추상들을 얻어내는 기초가 된다. 나는 반성과 추상에 관한 장에서 이것으로 되돌아 갈 것이다.



2.


    조작적 영역이 일단 형상적 영역에서 구별되었다면, <대상 영속 개념은 실험관찰적 추상이 아닌 반성적 추상이다>는 점이 분명해지는 까닭은, 대상 영속 개념이 감각운동 소재에서가 아니라 개체 동일성이라는 조작적 개념 구성에서 얻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별이 이해되지 또는 충분히 이해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삐아제가 수행한 악명 높은 작업들에 대한 수많은 논란들로 인한 것이다. 이를테면, 아이들만이 아닌 애완용 동물들도, 주어진 대상에 반응한 후 그것이 사라지고 한참 지나 그 대상의 출연(出演)에 같은 방식으로 반응하도록 훈련될 수 있음은, 셀 수 없이 입증되었다. 이러한 입증은 그 주체가 특정 대상 개념을 형성한 것(형상적 성취)이지, 종종 주장되는 것처럼, 대상 영속 개념을 보여준 것(조작적 성취)에 해당된다는 주장은 결코 입증될 수 없다. 이러한 주장이 정당화되려면, 필히 보여야 할 것들로, (1) 문제된 대상이, 경험되지 않는 동안, 어딘가에 ‘실존하고 있다’고 그 유기체가 믿고 있다는 점, 그리고 (2) 그 유기체는 자신의 실제 지각장에 그 대상이 없을 때도 그 대상의 재연(再演)(즉, 시각화된 이미지)을 산출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  2살 먹은 아이(때때로 더 어린 아이)한테 대상 영속 개념이 바야흐로 성취되고 있음을 보이는 간접적 지시(徵候)가 하나 있다: 알려진 4곳의 은익처 중 3곳에서 그 대상을 찾지 못한 후, 유아는 그 대상이 마지막 은익처에 있으리라는 걸 알고 있음을 표현과 몸짓으로 보여준다. 



3.


    두 아이템이 완전히 같은 것으로 간주되지 않고, 그저 동등한 것으로만 간주될 경우, 그 배열 구조는 분류 모델이 된다는 점에 주목하라. 두 개념 구성물 사이 차이는, 두 경험을 고리 짓는 같음의 종류에 있다: ‘개체 동일성’이 하나고, ‘동등’이 다른 하나다.

 

    두 경우 모두, 개념 구조들이 완성되려면 추가 요소가 필요하다: 아이는, 대상이 지각 장에 없을 때도, 반드시 그 대상을 시각화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능력은 ‘재연(再演)’이라 적절히 불리는 것을 산출하는데, 실상, 이것은 과거 경험을 재생하거나 다시 구성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허다한 삐아제 비판가들이 간과했던, 그리고 쥐와 고양이, 벵갈 원숭이한테서 대상 영속을 입증해 보이려 했던 모든 실험들이 간과했던 것이다. 그들은, 동물들이 방금 말한 대상 재연 능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지 않았으며, 내 믿기로, 보일 수도 없을 것이다. 



4.

'반성'을 보라

http://www.cysys.pe.kr/zbxe/RRC/board_9/324415


5.


        개념 재연(re-presentation) 


전통적 문헌에서 쓰이고 있는, 특히, ‘representational knowledge(재현적 또는 표상적 지식)’과 같은 조합들에 쓰이는 용어와 관련해, 내가 지적하고 싶은 점은 두 가지다. 첫째는 논리적이고, 둘째는 의미론적이다.


    서구 인식론적 전통이 시작되었던 소크라테스 이전 학파들 시대, 이미, 상당수 사상가들한테, 실재하는 세상에 대한 대응 지식 착상이 망상이라는 점은, 그와 같은 대응을 검사할 여하한 방식도 없었기에, 명백한 것이었다. 이들 사상가들이 경탄스러울 정도로 명확히 보았던 것은, 그밖에 뭔가를 그리고 있다고 가정된 재현(表象)의 우수성을 판단하려면, 그 재현(表象)은 재현(表象)하기로 한 것과 비교되어야 할 것이라는 점이었다. ‘지식’의 경우, 이러한 비교가 불가능한 까닭은, 경험이지만 별개의 알기를 거치는 바를 제외한다면, 우리는 ‘실재하는’ 세상에 접근할 여하한 방식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또 다른 알기는, 정의상, 단지 또 다른 재현(表象)을 산출할 뿐이다. 그래서, 재현(表象)들을 생성, 비교하는 일에는 여하한 곤란도 없다. 하지만, 그리기로 한 무언가가 우리 경험 경계면 너머에 거하는 실재하는 세상에 실존한다고 가정되는 한, 여하한 재현(表象)도 그 뭔가와 비교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윌리엄 제임스(1912)는 그러한 역설적 상황의 생성(起源)을 깔끔히 정식화했다: 


철학사를 통틀어 주체와 그것의 대상(客體)은 절대적으로 단절된 ‘것’들로 취급되었다; 그 결과, 전자 앞에 나타난 후자의 현존(影響), 또는 후자에 대한 전자의 ‘납득(恐怖)’은 역설적 특성으로 여겨져 이를 극복하고자 온갖 종류의 이론들이 고안되어야 했다. 재현적(表象的) 이론들은 심적 ‘재현(表象)’, ‘이미지’, 혹은 ‘내용’을 일종의 매개물로 삼아 그 틈(斷絶)을 메웠다. 상식적 이론들은, 그 틈을 우리 마음의 자기–초월적 도약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공언하며 다룰 필요가 없는 것으로 무시했다. 초월주의 이론들은 유한한 알기 주체의 가로지르기를 불가능으로 결론짓고, 비약-실연(飛躍-實演)을 위해 절대자를 끌어들였다. (James, 1912, p.27) 


    두 번째, 의미론적, 점은 단어 ‘representation’에 관한 것으로 이 단어가 영어에서 사용되어 왔던 방식과 관련이 있다. 여타 많은 단어들처럼, 이 단어도 상이한 의미들을 갖는다. 영어 화자들은 평소 다의성을 아주 잘 다룬다; 그러나 이 특별한 단어의 경우에는 독특한 어려움이 있다: 그 다의성들 가운데 하나는, 그 영어 단어의 원래 용법에서가 아니라, 독일철학 번역자들이 도입한 것으로 보이는 팔자 사나운 용법에서 생겨났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더 일찍 시작되었던 것일 수도 있겠지만,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의 번역과 함께 철학에서는 일상 용법이 되었다. 두 독일어 단어 Vorstellung과 Darstellung[vor는 ‘앞에’, dar는 ‘저쪽에’ 그리고 stellen은 ‘놓거나 세우거나, 펼쳐 보이는 행위’를 지시한다]은 모두 같은 영어 단어 ‘representation’으로 옮겨졌다. 영어 화자들한테 이 영어 단어는 원본과 여하튼 동형을 유지하는 증식(再生産), 복사, 또는 그밖에 구조를 암시한다. 이런 사정은 두 번째 독일어 단어에는 아주 잘 들어맞지만, 첫 번째 단어에는 안 들어맞는다. Vorstellung, 칸트가 그의 저작 도처에서 쓰는 이 단어가 ‘presentation(提示)’로 번역되어야 했던 까닭은, 무엇보다, 마술사의 ‘공연(公演)’을 지시하고 있기 때문이며, 극장에다 “토요일 ‘쇼’는 몇 번 합니까?” 하고 물을 때 그 단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들 두 개념의 혼합(混合)은 인식론적 맥락들에서는 명백히 끔찍한 재난(災難)이다. 이들 독일어 단어들이 모두 개념 구조들 지시에 쓰이고 있지만, 이들 단어는 각기 양립-불가능한 특징들을 명시하고 있다. 자율적 구성의 요소가 바로 Vorstellung의 의미의 핵심에 해당된다. 이를 놓친다면, 칸트 (그리고 삐아제) 이론의 가장 중요한 특징들 가운데 하나는 불가해(不可解)한 것이 된다. 



6. 형상적 의미들


    형상적 의미들은, 자신들이 추상되었던 감각운동 경험의 그러한 류(類)의 재연을 불러내기에, 지체 없이 시각화될 수 있는 것들이다. 게다가, 이들 재연들은 자주 불완전하다. 이를테면, 우리 모두는 사지(四肢)로 기어가는 걸 자신들한테 시각화할 수 있지만, 팔, 다리의 움직이는 순서 확정을 위해서는, 많은 성인들의 경우, 그 활동을 반드시 실제로 이행해 보아야 한다는 점을, 삐아제는 입증해 보였다 (1974a, p.15). 

 


7. 형식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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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언어적 상호작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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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조작적 의미들


   조작적 의미들은 감각운동 상황에서 ‘구동되었던’ 그와 같은 것만으로 재연될 수는 없다. 이를테면, 골퍼가 ‘스윙’를 상기(想起)할 때, 자신한테 자기 손으로 느끼는 클럽의 감촉, 자기 팔 근육에서 오는 근운동감각 신호들, 그라운드에서 그의 자세, 그리고 여타 감각 소재들을 재연하지 않고, 할 수는 없다. 



10. 과거 경험들

http://www.cysys.pe.kr/zbxe/RRC/board_9/324426


11. 추상된 프로그램의 재-제정

http://www.cysys.pe.kr/zbxe/RRC/board_9/324427


12. 자발적

http://www.cysys.pe.kr/zbxe/RRC/board_9/324428


13. 상징들의 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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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삐아제는, 이 두 권에 담긴 세심한 탐구들의 누적된 결과로, 성공적 스킴들 구성하기와 추상된 이해들 구성하기 사이 호상간 상호작용에 관한 극히 정교한 기술(記述)에 다다를 수 있었다; 결국, 재연 모드(樣式)에서, 즉, 감각운동 경험 수준의 문제들에 맞설 필요 없이, 문제들에 대한 조정 그리고 해법 발견하기로 이어지는 상호작용에 다다를 수 있었다.

    이러한 맥락에는 반드시 추가되어야 하는 진전이 하나 더 있다. 나는, 앞선 절들에서, 재연은 재인에 뒤따른다는 사실을 논했고, 상징들의 ‘가리키기’ 기능은 실험관찰적 추상들에 기초한 재연들을 야기하는 상징들의 권능에 익숙해진 결과로 따라온다는 사실을 논했다. 제시된 추상된 운동 패턴들의 사례들로 명백해진 것처럼, 상징들은 그저 그와 같은 패턴들 가리키기로만 사용될 수 있을 뿐이며, 이 경우, 행위의 재연은, 주체가 그 행위를 의식적으로 개념화해서 그 재연 방식을 알고 있다면, 단축(短縮)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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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경험과 실재(experience and reality) 나공 2014.08.09 329
145 경험적-실재의 구성(The construction of experiential reality) 나공 2014.08.09 308
144 종잡기 힘든 정의(An Eluisive Definition) 나공 2014.08.09 327
구성에 성취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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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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